서초 ㅇㅅ모ㅂㄹ에서 4월말에 이식했습니다.
저역시도 캐나다에서 수술하고 싶었지만 일단 돈이 가장 먼저 발목을 잡았고 캐나다 왔다갔다 하는 시간 낼수가 없어서 국내로 눈 돌리고 나서 여기저기 다니면서 상담 받았습니다.
아는 지인들한테도 물어보고 직접 돌아다니면서 견적도 비교해 보았습니다. 무조건 싼 곳을 선택한 것은 아니고 돈에 관계없이 어느 정도 제대로 심어주는지를 직접 돌아다니면서 알아봤습니다.
일단 이 사이트에서 악명이 높기로 유명한 ㅂㅈㄹ와 ㅌ은 제외시켰습니다.
fue로 하고 싶었지만 아직 국내는 그렇게 신뢰가 가지 않아서 걍 fuss로 했습니다.
직접 알아보고 주위의 여러의견을 참고해서 병원선택을 했고 국내에서 하는 만큼 후회는 없어야 된다는 생각에 선택에 신중을 기했습니다. 6개월이 지난 시점에서 보면 후회될 정도는 아닙니다.
M자에다가 이마가 상하 좌우로 많이 넓어서 이마선을 1cm정도 내렸고 관자놀이 부분에도 일부 심었습니다. 앞이마선은 약간씩 요철이 있는게 자연스럽게 자리잡았습니다. 특히 M자부위가 많이 가려지고 전체적으로 이마도 좁아져서 전처럼 탈모가 심해보이지는 않습니다.
토탈 3500모 심었고 수술비는 평균에 비해 중하정도입니다.
M자에 넓은이마를 좁히는 정도는 국내에서 해도 괜찮은것 같습니다. 물론 수술하고 나서 1달이내에 심은 머리가 좀 빠지는데 이때 좌절하지 마시고 좀만 참으시면서 기다리시면 머리털 잘 올라옵니다. 사람마다 다르다고는 하지만 6개월 지나는 시점에서 저같은 경우는 심은게 거의 다 올라온거 같습니다. 1년까지 계속 좋아지는 사람도 있다고 합니다.
해외이식이 대세인 이곳에서 함부로 어디를 추천하기는 어려울거 같습니다. 물론 해외에서 해도 만족하지 못할 수도 있어 더더욱 그렇습니다.
모든 것이 그렇지만 개개인의 여러 여건과 경로를 통해 잘 선택하셔서 후회없는 득모의 기회가 되셨으면 합니다.
여건이 되는데로 사진을 준비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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