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한지 2주째 되가네여...이번이 2번째라 예상은 했지만 생각보단 수술이
아픈지 않네여...캐나다 입국시 부터 짜증이 납니다...보통 입국심사 걍 통과
안되구 immigration 끌려가서 왜 왔냐구 물어봅니다..결국은 입국하지만 재
수없으면 기다리다가 오타와 비행기 놓칩니다.. immigration으로 끌려온 사람
들 대부분 한국사람 중국사람 동남아..멕시코..등등...역시 나라가 부강해야
지...일단 오타와 도착하면 택시를 타고 아담스인 모텔로 가서 예약된방 달라
고 하면 됩니다...정말 요즘 춥습니다..영하 10는 기본이고요 바람이라도 불
면 정말 남극을 간접 경헙합니다..숙소주변엔 진짜 아무것도 없는 허허벌판
입니다. 먹을거나 필요한건 미리 사셔야합니다.
수술받는건 다 알아서 해주니 걱정할거같없구여...친절한(?)수지양이 잘해드
릴겁니다..열심히 캐나다에서 공부하는 친구입니다..여유있으신 분들은 용돈
좀 주세여...^^
수술후 2틀정도면 돌아다닐만 합니다..근데 밤에 갈데가 없어여ㅛ.
갈때라곤 카지노밖에 없구여..20-30만원 땄는데 거의 모두 택시비로 썼구여..
오타와에선 갈때라곤 리도센터주변과 와 카지노 밖에 없습니다..이동수단도
택시구여...라할병원까진 1만원정도 나오고요 다른곳들은 2-3만원 나옵니
다..전 진짜 택시비만 20-30만원 나온거같네여...수술과관련된것은 수지양한
테 문의하면 다 해결되니 걱정마시고여...전 3500모낭정도 심었구여...돈은 9
천불정도 든거같네여.. 시간 되시는 분들은 수술만 하지마시고 가까운 몬트
리올에 갔다오세요...볼만한것도 좀 있고 지금이 세일기간이라 싸게 살수 있
구여..기차로 2시간 정도 됩니다...전 아마 수술아니면 캐나다에 갈일이 없을
거같네여...캐나다갈 비행기값이면 미국이나 유럽갈거같네여...15시간이상
비행기 타는거 이거 죽겠어요..머리댕겨서 잠도 잘 오고....진짜 욕봤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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