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후 1달 5일 되었습니다.
첫번째 두번째 사진은 수술전 사진이구
3. 4번째 사진은 수술후 1달 후 사진입니다. 날짜는 카메라에 잘못 설정되었음
이제 1달 5일 되었는데 저도 다른분들 처럼 2주 후부터 급속히 빠지니 지금은 95% 빠진거 같고 동반탈락도 예전 사진하고 비교하면 조금 있는거 같네요..
오늘 우연히 거울을 보다가 좌우에 아주 미세한 솜털들이 마니 나있는데 기존에 있던 것인지 아님 이식모가 빠지고 다시 나는 것인지 궁금하네요..
다른분들이 3달 후 부터 난다고 해서 저도 여유를 갖고 기다려 보려 하는데 그래도 막상 솜털이 보이니 빨리 낫으면 하네요..
직장까지 그만두고 수술했는데 지금은 빨리 직장을 찾아야 한다는 생각보다는 이식모가 빨리 올라오고 자신감을 찾고 나서 새 직장에서 자신감 있게 행동하고 싶은데.. 그동안 머리 때문에 정말 자신감이 거의 없었거든요..ㅠ
수술후 모낭 분리사들이 뒷머리 상태가 너무 너무 두껍고 좋고 생각보다도 상태가 좋아서 빨리 호전될 거라는데 입발린 소리인지 반신반신 하기도 하네요.
지금 제가 하고 있는 관리 방법은
프로스카 매일
트리코민 샴푸 후 아침저녁 m자에 트리코민 스프레이(미녹은 아직은 불안해서..) 참 트리코민도 쉐딩현상이 있나요? 이제 스프레이 도 다 써가는데 바싸기도 해서 그냥 미녹도 m자에 사용하려는데 혹시 트리코민 사용하다 중단하면 미녹처럼 더 빠지나요?
정수리는 탈모 증상이 약간 잇는데 이식을 안해서 미녹시딜을 하루 1~2차례 사용
검정콩 검정깨 갈아서 아침저녁 우유에 타먹기
비타민 종합제 아침저녁
가능하면 채식, 과일위주로 먹으려 하는데 요즘에는 하두 고기를 못먹어서 인지 고기만 맨날 먹네요.
운동(조깅 및 스트레칭은) 어제부터 시작했습니다. 운동(헬스등)을 제가 굉장히 좋아하는데 1달 후 부터 간단한 조깅및 스트레칭 시작했습니다. 스트레칭하는데도 머리에 힘이 들어가서 불안 불안 하네요. 뒷머리에 약간 땜통이 생겨가지고..
세라젬 마사지 의료기 사용.( 저희 아버지께서 이것을 사용하시고 단골로 가던 이발사가 깜짝놀랐다구 하더군요..없던 머리가 나고 있다고.. 혈류를 증진시켜서 머리에 혈액이 잘가는 것인데.. 저는 이식하고 머리에 자외선같은거 사용하면 안된다 그래서 1달이 지나서부터 사용하고 있어요.)
담배는 이식 1주일전에 끊고서 그동안 2개피 폈네요...술은 한 3주후부터 3번정도 소주 2잔정도씩 먹었구요
이식은 3750모 m자에만 하였습니다. 이마는 내리지 않았구요..
관자놀이와 정수리도 약간 탈모가 있어서 심어달라구 했는데 의사선생님이 극구 반대하셔서 m자에만 3750모 심었습니다.
하여튼 빨리 이식모가 나서 예전의 자신감속에 직장도 찾고 싶네요. 다들 득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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