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경우는 아주 어렸을때 수술을 한 번하고 최근에 또 한 번 한국에서 수술
을 한 상태인데요 수술경과는 그리 나쁘지 않습니다. 심었던 것 대부분 동반
탈락없이 3개월쯤 지나니 다 나오더군요. 그치만 문제는 역시 밀도인것 같습
니다. 근데 저는 m자 탈모가 아닌 전체적인 탈모의 진행을 겪고 있어서 선뜻
수술을 감행하기가 좀 신중해집니다. 프로페시아도 몇년째 먹고있고 미녹도
매일 바르긴 하지만 전체적인 숱의 감소와 이식부위와 기존모사이에 생기는
비어가는 부분의 확장도 완전히 막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결국 알마
니에서 수술을 받기로 결심했는데요, 정말 잘되신분들은 보니깐 대부분 앞
이마만 내리신분들이더라구요. 저같은 경우는 이식부위와 기존모사이에 생
긴 비어있는부분 메꾸고 또 앞부분 심은데 다시 보강해야 할 것 같은데요 알
마니에서 새로 심는다면 예전에 이식받았던 머리도 같이 동반 탈락하는건가
요?? 예전에 한국에서 심을때 박사님이 심은건 절대 안 빠진다고 하신 말씀
이 생각나서요. 비용견적을 받으니 2000만원이 넘게 들던데... 다 그러시겠지
만 그돈.. 정말 크잖아요 회원님들의 귀중한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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