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0 - 2007/4 월까지 미녹시딜 15%를 꾸준히 도포했습니다. (하루 한 번) 그리고 두타를 이틀에 한 알씩 복용했습니다.
저의 경우는 정상 수준의 30-40% 정도까지는 회복되는데,
그 이상 나아지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마지막 사진 석 장은 캐나다 토론토에서 2007년 12월 말에
m자 부분만 4000모낭 수술 받고 나서 3주 후의 사진입니다.
수술 받기 약 4개월 전부터 미녹시딜 사용을 중단한 탓에
정수리 부분이 다시 휑해졌네요.
앞으로 수술 결과가 눈에 띄는 성과가 나타나기 시작하고,
다시 미녹시딜을 시작했으므로 작년과 같은 정수리 수준으로 회복된다면
대머리 소리는 안 들을지 모르겠네요. (희망사항)
TO. ㅇㅁㄴ 동지들께
질문사항...
마지막 사진(현재. 2008/01)의 오일 딱지 어떻게 할까요.
오늘 4주차에 접어들었습니다.
사진으로 보다시피 오일이 꼭 누룽지처럼 2-3mm 정도 두께의
막을 형성하고 있는데요.
(제 머리 보고 토할 것 같대요 ㅋㅋㅋ)
다음과 같은 걱정이 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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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식 머리카락이 오일 딱지 사이에 꽉 끼어 있는 상태인데,
이식모의 성장에 악영향은 없는가.
2. 샴푸시 아무리 여러번 헹군다고 해도 오일 딱지 속은 불결할 수 밖에
없을 것 같은데, 두피 청결에 문제가 없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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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가 한 달 지날때까지 머리를 절대 건드리면 안된다고 하니까,
그렇게 하고는 있습니다만..
오일이 얼굴로 흘러내리면 도포한 부분이 다시 건조해져서 도포한 의미가 없을 것 같아서, 흘러내릴 때마다 항상 똑바로 누워서 다시 수술 부위쪽으로 흐르도록 했거든요.
이제 와서 생각하니 이게 좋지 않은 방법이었던 것도 같고...
청결 문제가 자꾸 걱정되네요.
오늘 당장에라도 욕조에 물 받아놓고 불려서 제거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습니다.
당장 제거하는 것이 좋을까요, 아니면 일주일 더 기다리는 게 나을까요.
그럼 모두들 득모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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