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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살때부터 빠져서..

  • 18년 전

  •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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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때까지 머리가 철사라는 소리를 들을 정도로 모발이 굵고 끈끈했습니다.
그런데 20살 경 간단하게 컷트좀 하려고 시내에 있는 미용실에 갔습니다.
미용실 누나가 머리부위가 다른부위보다 많이 얇다고 하더라고요.
전 그냥 개무시? 했고.. 21살때 군입대를 위해 머리를 6mm 삭발을 했습니다.
아니...그런데 머리가 짧아질수록 두상이 반짝반짝? 한거 아닙니까...
정확히.. 뒷머리/ 옆머리/ 앞머리(3센치) 는 머리가 정상인데
정수리 부터 앞머리 정상부분위에 까지 숫도 없고. 모발도 얇고
손으로 뽑으면 4가닥 씩 숙숙 빠집니다.
아~ 그때는 그래 군대가면 다 괜찮아 질거야? 라며... 자기최면을 걸었습니다. 그렇게 군입대를 하였고. 신병때 고참들이 막 데리고 놀잖아요??
그때 항상 제 머리보고 언제부터 그랬냐. 좀 많이 심하다.. 그런 말을 들었습니다. 거의 빠진부분이 대머리정도 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렇게 군생활 2년동안 대머리로 지내고 전역을 했습니다.
전역하고 8월달부터 1월달까지 미녹시딜 5% 를 환부에 발랐고. 어느정도
호전돼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하지만 미녹시딜 5% 끊으니깐 다시 빠지더군요...
좌절입니다. 그래서 다시 하루에 1번 자기전에 바르고있구요.
평생 이렇게 살바에 수술을 거의 결심한 상태구요
현재 무자본 무일푼 이구요... 한달전부터 직장생활을 하고있습니다.

사진은 제가 디카가 없어서 못찍구 그림판으로 간단하게 제 머리 상활을 그려 보았습니다.. 1년뒤에 수술계획을 잡고있고 어디서해야하며.
비용이 얼마정도 들고 몇모낭 정도 시술해야 하는지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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