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w를 1순위 라할을 2순위로 계획중이고 돈을 모으고 있는중인데
현재의 기분이라면 돈을 다 모으고도 캐나다로 가야할지 엄청나게
고민중입니다.
다름아닌 후기 사진이 너무 없어서 확신이 서질 않네요.
캐나다라는 탈모 신대륙 발견 1년이 지나면 엄청난 후기로 이 게시판이
채워질껄로 기대했는데 그렇지 못한것 같네요.
몇몇의 고마운 분들께서 사진을 올려주셨지만 다소 개개인의 편차가 있는것도 같고 탈모유형을 차치하고라도 생착률면에서도 차이가 있는것 같다는 생각도 들고 해당 클리닉에대한 명확한 기준과 평균적인 결과를 가늠하기에
표본수가 좀 부족하다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물론 저도 경험이 있기에 전과후의 심리상태가 확연히 차이난다는 것도 알고
무슨 일면식도 없으면서 떼쓰면서 올려달라고 강요할 명분도 없지만 국내최대의 탈모 정보 교환의 장인 대다모이기 때문에 충분한 데이터가 마련되었으면 하는 소박한 바램입니다..
저도 만일 캐나다에서 하게되면 후기를 충분히 올릴꺼구요
(근데 이렇게 말하면 대부분 안그렇더라고요;;;)
저도 견적 요청할 요령으로 사진을 동생에게 부탁해 부분부분 세세히 찍어본적이 있었지만 상당히 귀찮고 그냥 나들이 가면서 찍는 사진과 달리 좀 꼼꼼함을 요구하는, 특히나 대다모 회원들이 절실히 바라는 그냥 멀리서 찍은 사진이 아닌 부위별로 정확하게 확인이 가능한 사진은 더더욱 많은 노력과 시간을 들인다는 것은 알지만 그래도 간곡히 부탁드릴것 외에는 다른 방법이 없네요..
저도 그냥 후기가 오늘도 올라올려나 하는 마음으로 매일매일 이곳을 들낙날락 하고 있습니다만 거의 맨날 허탕이라 소심한 마음을 누르고 글쓰는 건데요..
이식후 바로 찍은 사진보다는 경과사진이 몇배나 소중한것 같습니다..제가
생각할때 모발이식에서 제일 중요한게 1.생착률 2.많이 심는것 3.공여부 흉터 여부 4. 밀도와 배치(차후 탈모부위를 최대한 예측해서) 순으로 판단하는데 경과사진이 1번 생착률과 3번 공여부 흉터 부위를 가늠할수 있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많이 심어봤자 심은머리 안난다면 그리고 공여부의 상처가 심각할 정도로 크다면 심기전보다 몇배나 더큰 충격이 오기 때문일 것입니다.
공여부는 한정되어있다는 비가역적인 모발이식의 특성을 생각한다면 더더욱 그렇겠죠.
사실 제가 주저하는 것도 1년전에도 지금과 같은 마음이어서 선뜻 결정을 못했습니다만(물론 돈도 부족했지만 하려고만 했다면 땡빚을 내서라도 돈을 만들었겠지만서도)그 마음이라는 것이 아직 생착률 측면에서 100프로 확신이 서질 않아서 입니다..
100프로라는 것이 심은 머리가 100프로 다 나야 한다는 것이 아니라 적어도 최고의 기술력이라면 심은 머리의 대부분이 나야한다는 의미입니다..
이미 그루지아의 경험을 통해서 검증이라는 필요성을 개인적으로 뼈저리게 경험한 저로서는 더더욱 소심하게 돌다리를 두드리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루지아를 다녀온것은 아니지만 (그루지아 다녀오신분들께는 죄송합니다;;)
당시 그루지아붐이 일었을때 국내와 그루지아 사이에서 엄청난 고민을 하다가 결국 그루지아쪽의 생착률이 불안하다는 개인적인 판단에서 국내에서 이식을 했으나 그 다음날 부터 그루지아에서 할껄하고 많은 후회를 했습니다..
대다모에 올라온 글 대부분이 거의 찬양 수준이었고 몇몇 분들은 사진없이도 글만을 가지고 혹세무민하였던지라 저도 그냥 당시 대세였던 그루지아를 다녀오지 않은 것을 자다가도 벌떡벌떡하면서 아쉬워했었더랬죠.
근데 지금은 이곳에선 백마디말보다 사진 한장을 믿어야 한다는 교훈을 얻었습니다.
탈모인들은 영혼이라도 팔아서 머리를 사고 싶어 하는 심정이 대부분일 것입니다.. 추이를 지켜보면서 해당 클리닉의 실력이 검토되면 그때 몸을 움직이겠다고 생각하는 것이 몹시 이기적인 생각으로 비추어 질지도 모르겠습니다..
제가 안고 있는 노파심과는 달리 캐나다 유명 클리닉에 거의 유일한 희망을 가지고 있는 대다모 대부분의 회원들의 애초의 바램처럼 미국대다모에서도 인정을 하듯이 세계최고의 실력과 그에 걸맞는 결과를 가져다주는 곳이라면 먼저가서 이식하신분들은 그 결과를 1,2년 먼저 보신것이고 혹시나 하는 불안감에 뒤로 미뤘던 저같은 분들은 미리가서 할껄 하고 후회를 하겠죠.
(이식후 1년정도의 기다림은 정말 사람 미치게 만들죠;;)
그런데 h&w의 경우 아래 현아님이나 테스님의 글처럼 5내지 7개월이 지났음에도 (사실 어느정도의 결과를 예측할수 있는 시기인데도 말이죠;;)머리가 올라오지 않는 다는 글들을 보면 더더욱 결과를 종잡을수가 없네요.
후기사진이 거의 올라오지 않으니깐요...(지금까지 세분인가요..?)
이식 결과가 좋아서 그런건지...그반대인지...그냥 상상만으로;;;
주관성을 최대한 배제하고 객관적으로 봤을때 10명중 6명은 성공적인데 4명이 실패라면 가서는 안된다는게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먼저 하신 선배님들께 개인적인 접촉을 시도해볼려고 하는데 거의 불가능에 가깝네요..ㅡㅜ 연락도 거의 잘 안되고;;;
그래서 혹시라도 제글을 보시게 될 h&w나 라할에서 먼저하신 선배님들께 다시한번 사진 요청 정중히 부탁드리겠습니다.
(조금더 무리한 부탁드리자면요 기간별, 부위별로 정확한 사진을; (__) )
모발이식 게시판은 백문이 불여일견이라는 말이 가장 잘 어울리는 게시판일듯합니다..부디 먼저 경험하신 분들이 조금만 시간을 내어서 노력해주신다면
좋겠습니다...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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