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제 라할에서 수술받고 짐 쉬는중입니다.
많은분들의 도움과 경험을 토대로 무사히 케나다에서 수술 받았지만
몇가지 더 적어볼려고요.....
일단 비행기안......
비행기 안에서 인천에서 벤쿠까지 10시간, 다시 오타와까지 5시간......
이거 장난 아닙니다.
물론 잠자면 되겠지 하시는 분들 계시겠지만 사실 시간이 참 안가죠.....
저도 노트북을 가지고 왔는데 비행기안에 좌석마다 110볼트 전원이 있더라고요......컴퓨터에 미리 영화나 드라마 오락프로그램등등 많이 받아가시면 좋을겁니다. 저는 영화만 5개 다운받고 나머지는 케나다와서 또 받아야지 했는데 여기 다운속도도 느리고 비행기안에서도 봐야하니 많이 다운받아 놓으세요
그리고 먹을거........
다녀온분들이 햇반 가져가야 한다고 하셔서 저도 하루하나씩해서 6개 가져왔는데 이거 모자릅니다.다운타운에 한국음식가게가 하나 있는데 아담스인에서 왕복 택시비만 6만원이에요.....
저도 수지양덕분에 갈수있었지만 사실 숙소에서 가기 힘듭니다
어떤분들은 짐 많이 가져올 필요 없다고 그러시는데 하루 햇반 두개씩 생각하시고 이것저것 챙겨오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지금 제가 3명이서 같이 있는데 모두 먹을거 안챙겨온거 무지 후회합니다
하루 햇반 두개씩 드실생각하고 그냥 큰 여행가방에 많이 챙겨오세요.
나머지는 먼저 다녀오신분 후기대로 오시면 전혀 걱정하실 필요 없습니다.,
허접한 후기였는데 한국가서 사진 올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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