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놀리던 분들인데 ㅋ 어제 만났는데 또 놀림 당했습니다;
요즘 항상 모자쓰고 만나니깐 모바 벗기더만..너 머리 왜이렇게
많이 빠졌냐고? ㅋㅋ 대머리 돼겠다고 하더라구요;;
외출전 미녹 바르고 모자 쓰고 완전 떡이 됀 상태였죠..ㅋ
전 날거라고...괜찮아 질거라고만 했네요 ㅋ 그형들은 멀쩡한데..
저만 이렇거든요;; 이식전에도 놀림 당했는데 이식하고도 놀림 받네요.
항상 별 거리낌 없이 상대하는 터라 저도 그러려니 하고 있습니다.
순간 저도 맘 상해서 작년말부터 끊었던 담배를 3까치 피웠네요;;
피니깐 너무 독해서 ㅋㅋ
나중에 그형들 머리 빠지면 조언 안해줄려고요 ㅋㅋ 이제 수술후 90일이 다 됐네
요. 아직 밀도가 안습이라서 모자 쓰는게 낫고...여름엔 태양 때문에 쓰는게
낫고...밖에서 혹시 모를 충격 때문에 쓰는게 낫습니다.
하지만 왠만하면 벗는게 더 좋은거 같네요. 남들은 머리 샤기컷하고
젤 바르고 머리도 세우고 파마도 하는데 이게 뭔지;;
학교에서도 줄곧...모자만 썻는데 사람들이 점점 이상하게 보기 시작
하네요 ㅋㅋ 이번달 부터 눈에 보이는 효과가 나온다니 약 꾸준히
복용하고 기다려야할거 같습니다. 6-7개월쯤에 사진으로 후기
올려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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