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에서 얼굴도 몰랐던 동생과 조인후 반가운 인사와 함께 떠나온지
이제 이틀이 지나 3일째내요..
4시간전에 수술을 맞치고 잠이 안와 전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동생은 저보다 한시간이 더 걸려서 13시간정도 시술을 받았네요...
메스껍고 아프다고 한참을 앉아서 뒤척이더니 약을 먹기 위하여 억지로
밥한술 뜨고 이제야 앉아서 잠이 들었네요...
아프고 힘들어도 누워자지 못하는 심정을 갔다오신 분들은 잘 아시겠죠?^^
하나보다 둘이여서 현재까지는 잘 지내고 있고, 토론토 국제공항에서
지금까지 너무도 세심하게 배려하고 챙겨주시는 삼촌께 무한한 감사를
느끼고 생활하고 있습니다..(와보신 분들은 아실거예요)
아 그리고 출국때까지 여러모로 일 봐주신 댐잇님께도 정말 감사드립니다.
아직까지는 굉장히 양호한 편이고 우리 둘다 디자인 및 밀도가 너무 잘 나왔
습니다...
진행과정이나 느낌은 사진 및 후기들이 체험이 되면 올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수도없이 고민하고 망설여 왔었는데, 이제는 정말 홀가분합니다...
동생이나 저나 수술도중 많이 지치고 힘들었지만 잘 극복했네요..
무엇보다 결과야 지나봐야 알겠지만 잃어버렸던 자신감을 찾은것 같아
내 자신에게 감사함을 느낍니다...
토론토 시간 화요일이 막 시작된 12:40분 한국시간 화요일 13:40분 많이 차이나죠?
저도 피곤하니 눈좀 붙이고 내일 붕대 풀러 가야겠습니다..
회원님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A vs B 병원을 비교 평가, 추천 문의나 복수 병원을 비교평가한 답변은 내용과 상관없이 광고로 간주하여 무통보 삭제됩니다.
- 게시자가 의도하지 않았으나 병원에 간접적인 홍보이익이 발생하는 게시글은 무통보 삭제 처리됩니다.
댓글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