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정도 인터넷을 못쓰다 보니...ㅎㅎㅎ
라할 오실분들께 참고가 될 만한 것들 적어볼께요...
앞선 글에서 보셨듯이 전 10일 일정으로 오는 바람에
수술전 그리고 수술 후 시간이 참 많네요...ㅋ
음식때문에 고생하신분들도 많으실거고...
정말 딱 수술만 받고 가기엔 너무 아쉽죠...
일단 오실분들은 수술전날 무조건 오타와 관광을 하시기 바래요...
수술 하루전에 반나절이면 어지간한 다운타운 구경은
다 하실 수 있으니...
여긴 daily pass라고 하루종일 버스타고 다닐 수 있는
버스티켓이 있습니다...
아담스인에서 라할박사 오피스까진 $10, 그리고 수지씨 말에 따르면
라할박사 오피스에서 다운타운까진 $35~$40 정도?
근데 더 들것 같더군요...그래서 알려준게
버스 데일리패스...ㅋ...가격은 정확히 모르겠어요...
$5~$7 사이인듯하네요...
97번, 1번 버스를 타고
"데일리패스 플리즈"라고 하시면 버스기사냥반이 알아서
얼마달라고 합니다..주면 되구요...
그리고 거긴 방송안내 안나옵니다...ㅋ
기사냥반이 소리치더군요...ㅋ
"리도센터"가 다운타운의 중심같더군요...거길 중심으로
주변을 다녀보시면 국회의사당이라든지...
박물관이라든지 다니실만한 곳이 많아요...
참 그리고 아담스인에서 음식을 배달시켜서 드셔보는것도
색다른 경험이 될듯하네요...ㅋ
전 피자한번 그리고 방금전에 "Greek (그리스)"음식을 시켜먹었는데
생각보다 괜찮더라구요...자극적이지도 않고...
배가 부르긴한데...기분좋게 부르다고나 할까?
Platter 3개를 시키니..팁포함 $50 ㅎㅎㅎ...
지금생각해보니 비싸요..비싸...ㅋ...
근데 배달온것을 열어보니?
라할박사는 수술한 직후에 도시락을 싸주던데...음...
아무래도 라할박사가 그리스계통은 아닌지...음식이 거의 흡사...ㅋ
여튼 꽤 먹을만 합니다...^^
이제 낼은 큰맘먹고 마지막으로 다운타운을 한번 돌아보구요...ㅋ
벗어나고파랑 23일 아침 7시 뱅기로 여길 떠야하네요...ㅋ
ps) 한국식당은...음...맛이...특히 된장찌게는 아주 각색이 많이 된 듯..ㅋ
뚝배기불고기는 아주 맛나요~^^
ps2) Loeb, Loblaws라고 마트들이 있어요...
대체적으로 우리나라보다 조금 더 싸다란 느낌이 들었네요...
아이스크림...ㅎㅎㅎ...엄청 부드럽고 지방함유가 일반 아이스크림의
25%정도라네요...거짓말인듯...너무 달아요...너무 달아서
살이 뒤룩~^^
ps3) 아담스인 직원분들 정말 너무너무 친절합니다...
카운터에서 뭘 물어봐도 척척 친절히 답변...필요한거 있음
다 갖다 주시고...아...떠나기전에 청소하시는 아주머니들에게
팁을 챙겨줘야 할텐데...팁문화에 익숙해져야 할듯...
ps4) 철이형, 환이야...가서 함 봅세~ㅋ
근데 난 왜일케 피딱지가 많이 생기는건지...
봉합부위주변에 따끔따끔거리기도 하고...
살이 아직 다 아물지 않아서 그런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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