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할...드디어 2주차입니다...
실밥은 어제 풀었구요...(-_-);;...죽는 줄 알았습니다...
마취주사 받는 것 보다...수술 받은 후의 약 2일간의 고통보다...
생전 보다보다 이런 방식의 매듭은 처음본다는 표정의
40대 중반의 꽤 인근에선 이름있다는 정형외과 박사님이
제 뒷통수에서 실밥을 떼어낼 때의 고통이 더 강렬하게 다가왔습니다...
(-_-)...뒤질랜드...
어쨌든...실밥은 제거되었습니다...시원하여라...우훗~
그.러.나...여느때와 다름없이 질문이...쿨~럭...
오늘은 보다 정확한 답변을 은근슬쩍 유도하기 위하여
사진까지 첨부합니다...
정면, 좌/우측 엠자부분 사진입니다...
보시고...이게 정상적인 상태인지 여쭙니다...
머리감은 후 약 5분 후의 모습이며
딱지 상태는 보시다시피 논두렁 밭두렁입니다...
참, 박사님이 저의 밀도를 제곱센치당 평균 72모낭으로 했다고 하셨는데...
이게 적정한 밀도인가요? 음...라할박사님이 알아서 해주셨겠지만...
어느 정도의 밀도가 나올지...
사진상의 저의 인근부위도 함께 보시고
그 정도의 밀도인지 아닌지 말씀해주시면
어느 정도 마음의 시원함을 덜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럼...다들 즐거운 주말보내시구요...(^-^)
PS. 역시나 여기서 다시한번 안부를 묻게되는
아담스인 방우들...알오콤형, 개구장이, 후야님, 벗어나고파@
다들 쪽지 좀 남겨주삼...폰번이라두...ㅎㅎㅎ
이거 제깍제깍 전화로라도 상태가 어떤지 물어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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