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번 눈팅만하다
수술하고 이렇게 처음 글을 올립니다^^
사진은 수술 당일 사진이구요
18일날 수술하고 오늘 4일째됩니다.
1200모낭했구요
m자가 그리 심하지가 않아 헤어라인만 내렸습니다.
선생님께서는 앞머리 비어 있는 부분도 밀도 보강하셨다는데
그건 잘 모르겠네요.
수술후 몇몇분들의 헤어라인보다 밀도가 중요하다는 글을
보고 거울을 보니 왠지 밀도가 엄청 낮아 보이고 실수한 게 아닌가
온갖 걱정과 염려가 밀려오네요
당일 사진 보면 밀도도 그리 나쁘지는 않은데
지금 보면 왜이리 듬성듬성 보이는지
세네군 데 정도 떔빵처럼 이식이 안된것처럼 보이기도 하고,
가운데서부터 왼쪽까지 특히나 없어보이네요..
손톱에 딱지가 없는 걸로 봐서는 잠결에 긁지는 않은 것 같고
빠진 것도 없었는데..
왜이렇게 빠진 것처럼 보이는지..
이식부위 붓기가 빠져서 그런걸까요?
님들이 보시기에 밀도는 어떤가요?? (확대해서 봐주세요)
그리고 제가 심한 지성이라 하루에 머리를 두 번 감아요.
아침에는 베이비샴푸로 저녁에는 물로만.
하루에 두번 감아도 괜찮겠죠??
오늘 아침에 일어날 때
잠결에 고개를 옆으로 돌렸는데 오른쪽 m자 이식부위가 눌렸어요,
물론 눌렸을 때 1초도 안되서 벌떡 일어났죠.
혹시나 생착에 지장이 있을까요?
아이고 이제 4일차인데 언제 한 달이 될려나,,,
이거 마음고생이 장난아니네요.
수술이 잘 됐는데 소심한 성격에 노파심으로
불만족스럽게 느껴지는 건지..
오죽하면 처음 올리는 글인데도 이렇게 주저리주저리
선배님들 댓글 많~이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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