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분위기로 봐서는 대세는 캐나다 라할인 듯 싶지만,
비용보다도 시간적 여유가 그리 많은 편이 아니라, 외국 나가기엔 좀 무리가 있어 국내에서 할까 합니다.
어느덧 탈모와 싸운지도 10년이군요...21살부터 머리가 빠지기 시작했고
군대에서 심해지고, 제대하고 프로페시아/미녹시딜/프로스카/각종 샴푸/헤어가드까지...
그리고 얼마 안됐지만 가발도 꽤 비싸게 주고 맞췄습니다.
대략 4개월 착용했네요...너무 답답하고 가족에게 친구에게 들키지 않으려고, 문걸어잠그고 생활 ㅠㅠㅋ 가끔 벗고 나서 제 모습을 볼때면 왜이리 우울해지던지요...ㅠㅠ
약물치료를 다시 해볼까해서 이번에 4coners에서 두타스를 구입했는데, 세관에 걸려서 반입이 불가하다는 통보를 받고, 다시 프로페시아 시작하면서 모발이식 받을까 합니다.
다행스럽게도 뒷모발은 누구보다도 튼튼해서 이식하면 결과가 좋을것 같아 기대가 큽니다.
다음주에 ㅁㅈㄹ에서 상담받고, 3월말이나 4월초에 수술 받을까 합니다.
모두 득모하시길 바랍니다.
가능하면 경과보고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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