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에서 밴쿠버오는 과정은 밑에 글에 적었구요..그러면 수술후기를 써볼까 합니다. 11월 4일 오전 9시 45분까지 병원에 오라고 했는데, 조금 일찍 나서서 병원에 도착하니 9시더군요..슬이네 집에서 도보로 10분이면 병원에 도착합니다. 도착하니 수지씨가 조금 일찍 오셨네요..하면서 조금 기다리라고 하더군요.
다른 수술실에서 포르투갈인이 수술하고 있더군요. 잠시후 라할박사와 상담을 했는데 눈썹에 펜으로 줄끗고 자로 얼굴길이 재더니 1:1:1 비율이 되는곳에 점을 찍었습니다. 눈썹에서 턱까지 14.5cm이니깐 눈썹에서 이마라인이 7cm되는 지점에 점을 찍더군요. 참고로 저는 탈모는 아니고 선척적으로 이마가 넓으며 그 길이는 눈썹에서 이마까지 8~8.5cm이고 가로는 19cm입니다.
저는 만족 못한다..눈썹에서 이마라인까지 6cm 되는데까지 내려달라고 했습니다. 라할박사는 안된다 지금이 딱 좋다고 하데요. 저는 제가 가지고 온 자로 이마길이 계속 재면서 조금만 줄여달라고 버텼더니 조금 내려주데요. 그러면서 자로 이마라인 그만 재라고 하더군요...ㅡ.ㅡ;
그런데 자로 가로세로를 재고난후 잠시후에 오더니 2,500모낭가지고는 기존의 헤어라인에서 0.5cm 올라가고 밀도도 50%정도밖에 안된다고 하데요..그래서 저는 절대 안된다..돈은 있으니 기존라인 그대로 해주고 밀도도 고밀도로 해달라고 했습니다. 그러면 3,500모낭정도 있으면 기존 헤어라인 그대로 수술 할 수 있고 밀도도 70%정도 해 줄수 있다고 하데요..저는 좋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수술실에가서 머리 빡빡 깍아달라고 했습니다. 머리깍고 난후 진정제 맞고 이것저것 약 먹었습니다. 그리고 난후 라할박사가 와서 뒷머리에 마취주사 10방 넘게 놓고 갔습니다. 많이 아프더군요. 잠시후 1시간 동안 쓱싹쓱싹하는 소리와 함께 뒷머리를 절개한후 꼬맸습니다. 화장실 갔다온 후 앞머리에 마취주사 10방정도 놓고 한시간 넘게 구멍 냈습니다. 그리고 난후 5시간 동안 머리를 다심었습니다. 오전 10시 15분에 수술시작해서 8시간만에 끝났습니다. 수술 후 고비는 마취풀린뒤 하루정도네요. 3,557모낭 수술 받았네요. 57모낭은 서비스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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