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후반부터 탈모시작해서 근 10년째 프페나 프카 복용중입니다..
제일 처음 병원을 찾아간 시점이 2002,3년도경이었던 것 같습니다..
모발이식을 하기엔 아직 이르다고 당시 탑성형외과와 황모 병원 김모병원
등등에서 수술불가 판정을 받았습니다..
저 나름대로는 심각한데 좀 참아보라고 타이르는 의사분도 계셨고
자신의 머리를 보여주며 비교해주신 분들도 계셧습니다..
그리고 2006년경에 다시 한번 병원을 찾았지요.. 근데 그때도 역시
수술을 권하지는 않더군요..
근데 최근에 이제 약발도 다한것인지 두정부뿐만 아니라 앞에서 봐도
가운데부분이 희멀겋게 보일정도로 급격히 숱이 확 줄엇네요..
이번엔 정말 의사가 뭐라고 하든 한계가 있다하더라도 수술을 하려고
맘을 먹고 모병원을 갔는데 역시나 우선은 만류를 하더군요..
더 빠질때가지 기다리는게 좋겠다는, 수술효과가 그리 크지 않을거라는..
정 원한다면 해줄수는 있겠지만 적극 권하지는 않는 분위기
저처럼 빠진 머리는 정말 답이 없는건지요?
약물치료는 당연히 계속하고 잇고 앞으로도 할 예정이지만
수술을 하기 위해 더 빠지길 기다려야 하는 이 모순을 어떡해야 하는지
사진보시고 판단들좀 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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