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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션에서 수술 받은지 2개월정도 지났네요..

  • 16년 전

  • 1,806
1
음.. 3월초에 수술받았으니... 60일? 2개월정도의 시간이 지났네요.

모션에서 수술 받았고요.

다른 분들이 자꾸 왼쪽 오른쪽 밀도차이를 얘기하시니깐,

저도 그렇게 느껴지는건 사실이네요.(그렇지만 원래 왼쪽이 탈모가 더 심하긴 했었어요.. 그래도..ㅠ)

궁금한 점도 있고 해서 오랫만에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바깥 외출을 많이하는 편이라 비니, 야구모자 같은걸 하고 나가거든요?

게다가 제가 건성두피에다, 민감성이라 덥거나 땀흘리거나 몸에 열이나면 머리가 너무너무 간지러워요..

그렇다고 이식한 머리를 긁을 순 없잖아요..ㅠ

그래서 손가락 끝으로 꾹꾹~(어찌보면 세게 누르긴 하는데.. 그래도 이식후 9~10일정도때부터 딱지떼기 전까진 누르지 않았어요..) 눌러주고요..

샴푸할때도 전 좀 박박 딱는 편이라.. 손끝으로 위에처럼 이식부위를 꾹꾹 눌러주거든요..

이거 자라는데 문제가 생길까요..?

1개월때부터 빠져서 2개월~3개월동안까진 고통의 순간이라고 대부분의 분들이 말씀하시니깐 아직 서두른거긴 하지만..

자꾸 모자쓰고 밖에 돌아다니고 손에 힘줘서 마사지하고..

머리는 머리대로 자라지도 않고 빠지기만해서 더 없어보이고..(게다가 딱지뗀데 또 딱지 생기고 또 딱지떼면 또 생기고;; 건드리지 말아야하는데 자꾸 손이가네요..)

여러므로 답답해서 글 올려봐요.. 모두 기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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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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