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라인 수술한 여성입니다 ㅠㅠ
수술한지 11일째인데 도대체 버스에서 앞이마 심은곳에
머리를 부딫힌지 몇번째인지 모르겠네요..
수술 이틀째 되는날 집에오는길에 버스에서 졸다가
창문에 이마를 들이박지를 않나..
그러고나서 놀래서 일어나는 순간 또 손잡이에 앞이마를 부딫혔습니다..
물론 다 이식 부위에 말이에요!
M자에 헤어라인을 좀 많이 이식했는데
지금 가만히 냅둬도 욱신욱신한 판에 너무 아프고 놀랬어요
그리고나서 얼마 안가 11일째인 오늘 밤에도
퇴근하고 버스타서 자리잡으려는 차에 또 손잡이에 우당탕탕 부딫쳤네요
이번엔 정말 딱밤 맞은듯이 이식부위에 정확히 갖다 박았어요...
이식부위 뻘개지고 부어오르고 난리났습니다..
이식모심은 곳 두피도 조금 들린것 같은데 피는 안나네요
두피가 들린거면 생착은 기대하지 말아야하나요..
아직도 부딫힌 곳이 아파서 눈물이 찔끔납니다
아 정말 심란해 죽을거 같아요
열흘동안 그렇게 조심조심했는데,
저 그렇게 덤벙되는 성격도 아닌데,
왜이리 버스 탈때마다 부딫히고 난리인지..
괜시리 버스아저씨만 더 얄미워 죽겠어요!!
머리 심기 전엔 상상도 못했던 일들때문에 신경쓰이고 그러네요
제가 소심해서 그런지 이런 사소한거에 걱정되고, 신경질 나고 그래요
내일 아침에 지각하더라도 병원 들러서 상태좀 진단받아야겠어요
아무튼...여러분들도 버스타실땐 혹 시 라 도 모 르 니
모자 꼭 쓰시고, 앉아가시고, 졸면서 머리 부딫히지 마세요ㅠㅠㅠㅠ
- A vs B 병원을 비교 평가, 추천 문의나 복수 병원을 비교평가한 답변은 내용과 상관없이 광고로 간주하여 무통보 삭제됩니다.
- 게시자가 의도하지 않았으나 병원에 간접적인 홍보이익이 발생하는 게시글은 무통보 삭제 처리됩니다.
댓글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