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0살 남자 직장인 입니다.
한나이브에서 4천모 절개로 M자 및 구렛나루에 시술받았구요,
4개월이 조금넘은 현재 후기올려요..
[수술전]
M자 탈모가 시작된 24살때부터 프페 복용하였으나,
많은 도움이 되지 못했고 자연스럽게 모발이식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모발이식은 빨리하면 할수록 좋다라는 조언에 따라, 20대가 가기전에 이식
받고자 병원을 찾기 시작하였습니다.
2주 정도 수술후기와 가격을 검색한 결과,
강남에 위치한 병원보다 상대적으로 착한 가격과 괜찮은 후기가 보인
한나이브로 결정하고 방문상담과 동시에 예약하였습니다.
※ 수술날짜는 회사 동계휴가 시작일인 크리스마스이브로 결정
[수술당일]
업무로 바쁜나날을 보내고 수술당일이 밝았습니다.
크리스마스이브이자 회사 동계휴가 기간에 남들은 다 놀러가는데
이게뭐냐며 투정도 부릴법한데 군말없이 수술길에 함께나선 여자친구와
3시간반을 달려 안양에 도착하였습니다.
병원건물 1층 카페에서 간단히 커피를 마시고 예약시간에 맞춰 병원으로
올라갔습니다. 수술집도전 의사쌤과 정확한 이식부위 및 원하는 디자인에
대해 상담을 진행하고 그에 맞는 모수를 결정하였습니다.
M자와 구렛나루 이식에 대략 4천모가 소요될 것이라고 설명을 들었습니다.
이후 간호쌤 안내를 받아 대기실에서 수술복으로 환복 후 수술준비가
되기전까지 대기 하였습니다. (이때 정말 오만가지 생각이 다 들더군요..)
수술준비가 완료되었다는 전달을 받고 떨리는 마음으로 수술실로 입실 후
이식을 위해 이마와 구렛나루에 디자인을 하고, 수술대에 누웠습니다.
의사쌤으로 부터 수술 Process에 대해 간단한 설명을 듣고 수술이 시작되었습니다.
수술은 아래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의사쌤이 말도 걸어주시고,
라디오도 들으니 수술시간이 길게 느껴지지는 않았습니다.
[수면마취 → 부분마취 → 모낭채취 → 모낭분리 → 채취부 봉합 & 모낭개수 확인
→ 수면마취 → 부분마취 → 모낭이식]
수술이 끝나고 무통주사 장착(?) 후 의사쌤으로부터 간단한 주의사항을 듣고,
병원을 빠져나왔습니다. 마취에 깬지 얼마 안되어서 그런지 몽롱한 정신으로
운전이 어려울거 같아, 여자친구에게 운전대를 넘겨 구미로 향했습니다.
※ 채취부 봉합으로 인한 잠자리 불편으로 첫날은 밤을 꼬박샜네요..
[수술후]
3일 : 병원에서 첫 샴푸
7일 : 후두부 스탬플러 제거
10일 : 실밥 제거
2주 : 딱지 거의 떨어져 나감
병원 두피관리 시작 (장거리로 인해 평균 월 1회 진행)
4주 : 이식모 빠지기 탈락 시작
1개월 : 프페 재복용 시작 (수술 1주일전 프페 복용 중지했음)
2개월 : 이식모 98% 탈락 (동반탈락 심하지 않음)
3개월 : 이식모 올라오기 시작함
4개월 : 30%정도 올라옴 (현재)
현재까지는 회원님들 4개월차 후기사진과 비교하면 비슷하거나,약간 느린거 같습니다..
하지만 아직 갈길이 많이 남았으니, 초조해 하지않고 기다리려구요.
매일 거울보고 언제 올라오나 스트레스 받으면 더 안좋을 듯 해요.
추후 사진후기도 추가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