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가 심하게 온 30대 중반입니다. 고등학교때부터 머리가 빠졌고, 이대로는 안되겠다고 생각하여 수술결심을 하고 수술을 한지 1년이 되었지만 그동안 관리를 잘 못했던거같습니다. 듣고보니 수술 후 관리가 제일 중요하다고 하시더라구요. 병원에 자주 내원을 했어야되는데 또 바쁜 일상 탓에 머리를 신경을 못썼네요 현재 수술결과에 백프로 만족 못하는 것이 수술 후 탈모에 최대 적인 흡연.음주를 즐겨 하기 떄문일까요. 수술하면 모든게 끝인줄 알고 관리에 소홀했던건지 또 다시 머리가 빠지기 시작하는 것 같아서 속상하네요. 그래서 부랴부랴 다시 병원에 갔습니다. 탈모약도 다시 처방받아 막 복용중입니다. 제가 다니는 병원은 인천에 위치한 탈모 전문병원인 연세모벨르 의원입니다. 제 지인분이 소개를 해줘서 다닌지 한 2년정도 된 것 같습니다. 수술 전에 두피관리를 자주 받으면서 원장님과 상담을 여러번 받은 후에 수술을 결정하게되고 그 후에는 시간도 안되고 병원이 조금 거리가 있어 병원에 자주 내원하지는 못했었어요. 2차수술까지 생각을 못하고 한번 하면 끝인줄 알았는데 또 다시 한번 수술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원장님과도 상담을 했는데 수술을 2번 하게되면 예전보다 밀도는 훨씬 높아지며 경과가 좋을거라 말씀 하셔서. 밀도를 더 높이고 싶은 제욕심입니다만.. 조금 고민이 되네요. 금연하고 두피관리부터 꾸준히 해보고 결정을 해야할지. 수술을 감행해야 할지.. 1년전에 수술은 비절개법 3500모 심었습니다. 2차수술을 해야 할지.. 진중한 의견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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