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군대 복무중 심해진 탈모 증상이 심각해져 말출때 상담을 받고 이식을 진행했는데 무슨 특별한 준비물 같은건 없었고 그냥 수술후 후두부를 가릴만한 후드달린 옷정도? 저는 2시부터 7시까지 약 5시간정도 수술을 진행했고요 긴장도 되고 긴시간 어떡하지하며 들어갔는데 정말 통증은 마취할때를 제외하고는 단한번도 느껴볼수가 없었어요 이게 내 살인가 의구심이 들정도로 그래도 전 긴장이 좀 됐는데 수술하는 내내 간호사 분들께서 많이 위로해 주셔서 마음 편히 수술에 임했어요 수술 직후에는 좀 어지러움이 있었지만 심한건 아니었구요 절대 무리하시면 안될것 같아요 전 지방사람이라 근처 숙소에서 하루정도 지내고 다음날 삼푸를 받았어요 첫날에 잘때 어색하고 이질감때문에 좀 잠들기 힘들수 있는데 이정도 쯤은 견뎌야죠 수술직후에 숙소가는길에 절개부위에서 피가 한번나고 다음날 저녁에 혼자 머리 감을때 피가한번 났는데 바로 아물더라구여 이후 생착스프레이 꾸준히 뿌려서 한 5일차쯤에 끝나고 샴푸는 15차쯤에 끝나더라구요 하루에 머리를 2번씩 감았어요 이렇게 이주간의 관리를 마치고 곧 실밥을 풀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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