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모바른 한상보 14개월 차 후기 남깁니다ㅎ
원래는 10개월 차에 병원에 방문을 했어야했는데, 개인적인 사정상 드디어 내일 병원에 방문하게 됐네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굉장히 만족합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절개로 총 4500모를 심었습니다. 대략 앞쪽에 3000모, 정수리 쪽에 1500모를 심었는데, 자연스럽네 잘 나와서 남들이 보기에는 수술했는지도 모를 정도입니다.
물론, 아보다트 약빨도 굉장히 잘 받은거 같습니다. 매일 꾸준한 시간대에 거르지 않고 일정하게 복용했던것도 중요한 요인중에 하나로 작용했던것 같습니다.
사람마다 편차가 있는데, 저의 경우에는 절개로 수술하고 실밥을 뜯기까지 굉징히 고생했습니다 ㅠㅠ 아무래도 맨살을 칼로 절개를 하고 꼬매는 거라 고통스럽더군요. 특히, 실밥이 베개에 닿을때마다 머리가 너무 불편해서 1주일간 잠을 설쳤습니다. 그래서 진통제를 계속 복용했습니다ㅠㅠ
1주일이 지나 실밥을 푸니 한결편했고, 2주차부터는 통증이 거의 없었던걸로 기억합니다.
득모를 하는 과정이라 생각하고 버텼던것 같네요 ㅠㅠ
1개월차부터~3개월차까지는 심었던 모발들이 조금씩 탈락합니다.. 그리고 대략 5개월차부터 까슬까슬하게 모발들이자라게 됩니다. 10개월차부터 ~ 12개월차에 모발들이 다 자라게 되더라구요.
내일 병원 방문을 앞두고 급하게 글을 작성하느라 두서없이 적었습니다.. 이해부탁드려요.ㅎㅎ
제 개인적으로 모발이식을 고민하시는 분들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야할 부분은 약을 하루빨리복용해서 모발탈락을 막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수술을 결정했다면 본인에게 맞는 병원을 선택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보강을 하게 될지, 이대로 끝나게 될지는 내일 병원을 방문해봐야 알겠지만 한상보원장님을 믿고 선택한 것에는 후회없네요 ㅎㅎ
모두들 득모하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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