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빈치 한미루 원장님 한테 M자 이마 때문에 940모낭 정도 비절개 무삭발 수술 받았습니다! 일단 병원 실장님 부터 원장님 그리고 다른 간호사 분들 까지 다 너무 친절하셔서 선택하게 됐습니다. 그리고 미국모발이식 자격의인 원장님이 한국에 그렇게 많지는 않은걸로 아는데 한미루 원장님은 미국모발의식 자격의 라서 조금 더 신뢰가 갔습니다. 그리고 최초 900모낭 진단 받았는데 수술 당일날 더 심게 되어도 추가비용 없고 수술 후 2년동안 실패사례에 대해서 무상으로 보강수술 해준다는 말에 더 신뢰가 갔어요! 태어나서 큰 수술을 받아본적이 없고 주사기 공포증까지 있어서 아픈거 아예 못참는 성격인데 눈 꼭 감고 마취주사 한 10방? 13방 정도 잘 참아냈습니다. 수술 시간은 마취 까지 포함해서 3시간 걸렸고 앉아서 영화보면서 수술 받고 real time counting으로 지금 채취 중인 모낭 수 까지 실시간으로 모니터로 보여줍니다. 수술 끝나고 붕대감고 멀쩡히 잘 생활 하다가 한 4시간이 지나고 집에서 머리가 꽉 쪼이는 듯한 통증이 있긴 했는데 한 2~3시간 지속되다가 괜찮아졌고 다음날 붕대 풀고나서 부터는 통증 전혀 없습니다. 샴푸할때 뒤통수 아프다고들 하시는데 저는 뒤통수 통증 하나도 없었습니다 ㅎㅎ 그런데 벌써 유튜브 영상들 보다 보니깐.. 여러병원 상담 받을때도 이미 들은 사실이지만 모발이식은 애초에 원래 머리 밀도를 가질 수 없고 촘촘히 구멍을 뚫으면 피부조직이 다 헐어서 생착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서 한번 받고 밀도에 만족을 못하고 2차 보강을 많이들 받으신다고 하는데 저도 성격이 워낙 깐깐해서 바지도 수선할때 두세번씩 가서 수정받는 성격이라.. 2차 보강까지 하게 될까봐 벌써 겁나네요 ㅋㅋ 혹시 M자 심으신분들 2차 보강 많이들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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