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약 3개월전 M자와 옆라인을 절개로 3100모 채웠습니다.
비절개, 절개 모두 가능하다는 진단을 받고 절개로 수술했고,
절개로 수술한 이유는 기존에 직후 후기에도 썼지만
저와 비슷한 분들 후기를 보면 한번 수술을 하고
나중에 또 다시 수술하는 경우를 많이 봤기 때문에
저한테는 절개가 낫다고 생각했습니다.
마취 역시 여러 선배님들을 의견 따라 국소 했습니다.
마취 주사 놓을 때 통증이 있지만 참을만 했고,
개인에 따라 수면을 선택하면 마취주사 통증은 없으니 그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어느 마취를 선택하던 수술하는 동안 통증은 없습니다.
절개 수술이라 수술후 며칠은 절개부위에 땡기는 불편함과
간혹 통증이 있었고 병원 처방 진통제를 먹었습니다.
실밥 풀고, 지문샴푸를 하면서 부터는 불편함이 거의 해소되었고,
이쯤부터 이식모 탈락이 시작되어 암흑기가 왔습니다.
3개월 조금 넘은 지금 이식모들이 조금씩 올라오는게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한달전까지만해도 이식모가 모두 탈락한걸 보고 이러다 머리 안나면 어쩌지하는 걱정도 했는데 역시 시간이 지나니 올라오네요
아직 많이 올라온게 아니라 이번달에는 병원을 안갔고 5개월쯤 병원에 갈 생각입니다. 그때는 사진 찍고 후기 작성하러 오겠습니다.
대다모 분들 모두 득모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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