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헤어로에서 2500모 모발이식하고 2주차 후기 남겨봅니다.
예전부터 M자랑 앞쪽 헤어라인이 신경 쓰였는데 나이가 들수록 점점 더눈에 들어오더라고요. 계속 고민만 하다가 이번에 마음먹고 상담받고 수술까지 진행했습니다.
저는 2500모 정도 이식했고, 수술 전에는 아무래도 처음이다 보니 통증이나 수술 후 모습이 제일 걱정됐습니다. 막상 받아보니 생각했던 것만큼 부담스럽지는 않았고, 수술도 큰 문제 없이 끝났습니다.
아직 이식모가 자리 잡는 과정이고 최종 결과가 나오려면 한참 기다려야 한다고 해서 지금 상태만 보고 판단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병원에서도 앞으로 모발이 빠졌다가 다시 자라는 과정이 있을 수 있다고 설명해줘서 일단 마음 편하게 기다려보려고요.
개인적으로는 수술 후 관리가 생각보다 중요하다는 걸 느꼈습니다. 안내받은 주의사항 최대한 지키면서 조심해서 관리하고 있습니다.
2500모면 꽤 많이 심은 건가 싶었는데 막상 해보니 제가 고민했던 부분을 채우는 데 필요한 정도였던 것 같습니다. 헤어라인도 수술 전에 디자인을 확인하고 진행해서 개인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아직 2주차라 ‘결과가 좋다’고 말하기에는 너무 이른 시기지만, 지금까지 수술 과정이나 병원에서 안내해주는 부분은 전반적으로 만족하고 있습니다.
이제부터는 진짜 기다림의 시간인 것 같네요 ㅎㅎ
한 달, 3개월 지나면서 어떻게 변할지 궁금합니다. 나중에 변화 있으면 또 후기 남겨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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