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계 쪽으로 M자가 있어서 예전부터 신경을 많이 썼고 마이페시아 미녹시딜 스피락톤을 2년 정도 꾸준히 복용했습니다. 모발 자체는 조금 두꺼워졌는데 올라간 이마는 약으로 해결하기 어려워 결국 이식을 결정했습니다.
수원 쪽부터 서울까지 몇 군데 모발이식 병원 상담도 받아봤습니다. 병원마다 설명이나 모수 헤어라인을 잡는 방향이 조금씩 달라서 생각보다 결정하는 데 시간이 걸렸네요.
제가 최종적으로 헤어로의원 동탄점을 선택한 건 무조건 많이 심는 쪽보다는
현재 모발 상태에서 어디까지 헤어라인을 낮추는 게 자연스러운지 앞으로까지 생각해서 설명해주는 부분이 마음에 들었기 때문입니다.
특히 제가 원했던 옆이랑 연결 부분을 상담하면서 납득이 됐습니다.
그렇게 3000모 진행했고 지금 2주차입니다.
현재까지 염증이나 특별한 불편함은 없고 각질 관리도 잘하고 있습니다. 약도 빠뜨리지 않고 먹고 있고요. 아직은 암흑기 전후라 결과를 이야기하기엔 이른 것 같아서 일단 잘 자리 잡기만 기다리는 중입니다.
달리기는 한 달 정도 쉬라고 해서 참고 있고 금연 금주도 지키는 중입니다.
현재 뉴페시아 바이모정 1/4 알닥톤 1/2 6개월 처방받았습니다.
아직 2주차라 뭐가 달라졌다고 하긴 어렵지만 몇 달 지나서 실제로 어떻게 자리 잡는지 그때 다시 후기 남겨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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