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전>
<1년 후>
곧 서른을 앞두고 있는 평범한 직장인 남성입니다
어릴 때부터 M자 탈모 때문에 스트레스 엄청 받다가
수술 지른 지 1년이 지나서 드디어 후기 남기러 왔습니다
디자인 라인 그어놓은 첫 번째 수술 전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저는 양옆으로 훅 파인 전형적인 깊은 M자였습니다
저 때는 바람 부는 날이 제일 무서웠어요...ㅋㅋ
항상 앞머리를 무겁게 내리고 다녔는데 그래도 갈라짐이 심하고
이마를 까면 휑한 파임 때문에 나이도 들어 보여서 자존감이 바닥이었습니다
그런데 수술 후 정확히 1년이 지난 지금 시점을 보시면 진짜 딴 사람 같지 않나요?
제가 이번 수술에서 제일 만족하는 부분은 바로 밀도와 자연스러움입니다
솔직히 이정도까지 바라지도 않았는데 대박이라고 생각해요
평생 못 해볼 줄 알았던 스타일링도 요즘은 하고 다니고 너무 좋습니다
주변 친구들이나 직장 동료들도 인상 확 깔끔해지고 이제 제 나이로 보인다고 하네요ㅠ
암흑기 버티는 게 좀 힘들긴 하지만 1년 지나고 나면 진짜 만족도 최곱니다
다들 꼭 득모하시고 저처럼 좋은 결과 있으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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