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약을 먹은 지는 다음주 주말이 딱 삼 개월 차입니다.
정수리 탈모 고민으로 요새 온 신경이 쓰이고 있는데, 마침 좋은 제품을 체험해 볼 기회가 생겨서 일주일 정도 사용했네요.
약은 두 알씩 꼬박꼬박 점심 시간에 먹고 있구요.
제품은 머리 감은 후 발라주고 있는데 사용법이 익숙해져서 편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머리에 발라주고 손으로 두드려주면 정말 너무 시원해져서 기분이 아주 좋습니다.
두피열을 확 잡아주는 느낌이랄까..
4주차 후기 올릴땐 저 비어보이는 부분들이 많이 채워져있길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