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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치료제, 백신 등 주요 비급여약품 가격 올라
이제 피나계열 제네릭을 먹을 이유가 없어지네요...
제네릭의 유일한 장점이 저렴한 약 값인데, 이거 뭐 프로페시아와 차이도 별로 안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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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탈모치료제와 콤보백신 등 주요 비급여 의약품의 출하가격이 인상돼 주목받고 있다.
13일 유통가에 따르면 JW중외신약은 탈모치료제 모나드정의 가격이 원가 상승 및 시장가를 반영해 출하가가 20% 인상된다고 거래 도매업체에 공문을 보냈다.
이번에 가격이 인상되는 제품은 30정 포장 제품이다. 모나드정은 피나스테리드 성분의 탈모치료제이다.
콤보백신 인판릭스도 출하가가 인상된다.
이 제품은 디프테리아, 파상풍, 백일해 및 소아마비를 예방하는 백신으로, 지난 2012년 필수예방접종 국가지원사업(NIP)에 포함돼 환자들이 접종비를 지원받고 있다.
인판릭스를 공급하고 있는 한국GSK 측은 "지난 9월 5일부로 국가필수예방접종 지원사업과 관련해 예방접종비용이 변경됨에 따라 백신 공급가격을 NIP 백신비와 동일하게 변경된다"며 종전보다 약 10.6% 인상된다고 알려왔다.
인상된 가격은 이달 1일부터 적용되고 있다.
이와함께 일동제약이 판매하고 있는 바이엘의 기저귀발진연고제 비판텐연고 30g 단가도 이달 25% 인상됐다. 또한 한독의 금연보조제 니코스탑패취도 원자재가 인상으로 이달부터 5% 인상된 가격으로 출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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