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뉴헤어 부산점에서 모발이식 3000모를 진행하였습니다 우선 시술에 앞서 늘고민이였던 M자 탈모가 나이가 들면 들수록 심해지고 모발이 가늘어지는걸 육안으로 확인할수 있었습니다 지금도 다른사람이 보기에는 탈모라는걸 전혀 모르나 오직 저만 느낄수 있는 정도였습니다 약을 먹거나 다른 보조활동을 통해 머리가 다시 나기를 바라는 마음은 애초부터 없었기 때문에 언젠가는모발이식을 해야지해야지 했는데 결국 이번 기회를 통해서 했네요
사실 직장인이고 휴가를 내기 어려워 금요일 하루 휴가를 내고 시술을 진행했구여 머 딱히 긴장이나 걱정은 안했던거 같습니다 이시술이 막 칼을 대거나 전신마취를 하거나 그런게 아니라서 걱정은 쫌 덜했은데 마취할때의 통증 말고는 머 사실상 통증은 없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시술실에서 티비도 보고 노래도 듣고 머 폰도하고 자유롭게 시간은 보냈구여 뒷머리 모발 채취말고 앞부분 이식은 누워서진행했는데 얼마나 편하면 살짝 졸았던 기억도 나네요 아무튼 뉴헤어 부산점은기대이상으로 깨끗하고 쾌적해서 정말 시술할맛이 났습니다
시술 전 제 생각으로는 모발전문병원은 거기서 거기다라은 인식이 강해서 가까운데서 해야지 했는데 뉴헤어 부산점은 그런 기대는 충족뿐 아니라 원장님 기술도 충족되는거 같아서 만족하고 있습니다 지금 시술한지 한달정도 되었는데 약간의 통증을제외하고는 시술이 잘되었다고 느끼구여 쫌더 지나봐야 알겠지만 M자 탈모를벗어나는 제모습이 기대되네요 1년뒤 하고싶은 머리스타일 다 해볼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