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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샴푸, 두피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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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제
지금 두타스테리드복용 하루한알 자기전 미녹시딜 도피에 도포중입니다 최근들어 두피가 더 가늘어지는데 도움될만한 영양제있을까요? 전에는 맥주효모제품 먹었는데 별로 효과를 모르겠어요
2025.01.17 샴푸&영양제 조회 1,424 댓글 22 -
탈모샴푸추천쫌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확산성탈모입니다. 약은 먹고있는데 샴푸를 바꿔야할꺼같아서 지금은 반*르맥주효모샴푸 쓰고있는데 제가 지루성도 심해서 너무 떡집니다. 아침에 두번 삼푸하고 저녁에 삼푸하고 하루 3번은 하는거 같습니다. 두피 뽀루지도 심하고 항상 5개 이상은 있어서 자꾸 손이가 습관적으로 터트립니다 ㅠㅠ 미녹시딜경우 바르는게 너무 번거롭고..바르면서 머리카락 엄청 빠지는거같습니다... 미녹시딜이 들어가있는 샴푸나 지루성.확산성탈모에 좋은삼푸 추천쫌 부탁드립니다. 모두 득모하세요!
2024.12.19 샴푸&영양제 조회 1,731 댓글 16 -
탈모샴푸 효과있나요?
탈모샴푸 2년째 쓰고있습니다 매번 매스컴에서는 효과있다 없다고 나뉘고있는데 정말 효과 보신분들 계실까요? 의약품과 효과를 견줄수 없을꺼같아서 미녹시딜과 탈모약 계속 복용중이긴한데 운동떄문에 약은 끊고싶네요 ㅠㅠ
2024.12.14 샴푸&영양제 조회 1,885 댓글 35
인기게시글 (38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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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녹시딜로 전두부 모발 두께 증가
미녹시딜을 용량 무시하고 매일 4~5ml정도로 전두부 전체와 후두부까지 다 바르고 있으며 저녁에만 머리 감은 후 마리카락을 손가락으로 벌리고 미녹시딜을 벌린곳에 찍어서 도포하고 스며들게 하며 발랐습니다. 전두부 머리카락이 많이 두꺼워지고 숱이 백빽해진게 체감이되는데 모량이 늘어난건 아니고 머리카락 두께기 증가되어 전두부 두피 비치는 현상이 사라졌습니다.
2025.02.27 탈모수다 조회 2,337 댓글 23 -
미녹시딜 + 핀페시아 콤보로 10년째 버티는중
탈모를 처음 자각한 건 20대 중반이었습니다. 머리를 감을 때마다 빠지는 머리카락이 부쩍 늘어나고, 정수리가 휑해지는 게 보이더군요. 처음에는 대수롭지 않게 넘겼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머리카락이 점점 가늘어지고 이마 라인도 올라가는 걸 보며 위기감을 느꼈습니다. 그러다 주변에서 "미녹시딜과 핀페시아를 함께 사용하면 효과가 좋다"는 이야기를 듣고 본격적인 탈모 관리에 돌입했습니다. 그렇게 시작한 탈모 치료가 벌써 10년이 되었습니다. 처음엔 미녹시딜부터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바르는 약이라 사용법이 간단했지만, 초반에는 쉐딩(일시적으로 탈모가 심해지는 현상)이 나타나 걱정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꾸준히 사용하니 점차 머리카락이 덜 빠지고, 새로운 잔머리들이 올라오는 게 보였습니다. 미녹시딜만으로도 효과를 보고 있었지만, 보다 확실한 효과를 위해 핀페시아를 추가했습니다. 핀페시아는 아시다시피 빠지게 만드는 호르몬을 억제하는 역할을 합니다. 머리털을 빠지게 만드는것은 신의 섭리가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생물학적 관점에서 나이가 들면 남자의 정자는 젊은 남자의 정자보다 약한 정자를 가지게 되는데 이것은 종족 번식에 있어 불리한 위치이지요. 그리고 나이가 드는 수컷은 사냥능력이 떨어지기에 암컷과 자식의 번영을 보장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자연스레 늙은 유전자를 도태시키기 위한 수단으로 탈모 유전자를 심어놓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 국내에서 구하기 어려운 프로페시아의 대체제로 해외 직구를 통해 구매했고 처음엔 약간의 부작용이 있지 않을까 걱정했지만, 다행히 큰 문제 없이 적응할 수 있었습니다. 미녹시딜과 핀페시아를 병행한 지 1년쯤 지나자 머리카락이 전보다 훨씬 건강해졌고, 탈모 진행이 확실히 느려졌습니다. 물론 20대 초반처럼 빽빽한 모발을 되찾은 건 아니지만, 꾸준히 유지하면서 주변에서도 "탈모가 더 진행되지 않고 유지되는 게 신기하다"고 말할 정도입니다. 10년 동안 이 콤보를 유지하면서 몇 가지 중요한 점을 깨달았습니다. 미녹시딜과 핀페시아는 단기간에 효과를 보는 치료법이 아닙니다. 꾸준히 사용해야 효과가 지속되며, 중단하면 다시 탈모가 진행될 수 있습니다. 또 탈모 치료제만 의존할 것이 아니라, 스트레스 관리, 충분한 수면, 균형 잡힌 식습관도 병행해야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10년 동안 미녹시딜과 핀페시아 콤보 덕분에 탈모 진행을 막고 어느 정도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특별한 부작용이 없는 한 꾸준히 사용할 계획입니다. 혹시라도 약물 효과가 떨어지는 시점이 온다면, 새로운 치료법도 고려해볼 생각입니다.
2025.02.09 탈모의약품 조회 3,831 댓글 47 -
미녹시딜 부작용
머리가 뻐지는게 점점심해져서 0.5 추가했는데 그때부터 호흡곤란이 심합니다. 조금만 걸어도 숨이차고 ... 뭔가 가슴이 꽉꽉한 그런 느낌이 드네요 부작용같은데 계속 먹다보면 괜찮아질까요? 뭔가 안먹기엔 탈모가 너무 가속화되는게 느껴져서 ...
2025.02.01 탈모수다 조회 1,972 댓글 21 -
미녹시딜은 꼭 바르세요
4-5개월 꾸준히 발랐는데 확실히 변화 있습니다. 쉐딩왔는지는 솔직히 모르겠습니다만.. 쉐딩이 심하지 않을수록 효과가 없다고 하는데, 저는 효과본 것 같습니다. 참고로 저는 전체적으로 떡질정도로 하루 2번 바릅니다. 약은 아보다트 맨날 먹고요. 이제 핀페시아로 변경할 예정입니다.
2025.01.16 탈모수다 조회 3,941 댓글 39 -
미녹시딜액 3개월차
같은조명에서 찍은건데 효과가있는거 같네요 6개월차에 다시찍어서올릴게요 먹는약은 피나카피약 ㅁㅁ페시아 복용중입니다. 피나 >>> 두타카피 100일정도 먹었었는데 중요부위 강직도가 너무떨어지고 도줄어서 다시 피나로왔습니다. 피나복용 5년차. 약은그냥 피나먹고 정수리는 미녹으로 버티려합니다.
2025.01.14 탈모의약품 조회 3,557 댓글 34
탈모 포토후기 (34건)
사진으로 보는 탈모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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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개 4천모 6개월 평가 (+아보다트+미녹시딜 6개월)
안녕하세요 강남에 모병원에서 절개로 4천모 이식수술을 하였습니다. (원래는 3500모 상담했는데 +500모 더 해주셨다고함) 2월말에 수술을 하였으니 6개월이 되었네요. (수술한날부터 아보다트 복용했고 2주 뒤부터 미녹시딜 사용했습니다. 딱히 부작용이 없어 앞으로도 계속 아보+미녹으로 갈 것 같습니다.) M자에 3500모, 정수리에 500모 심었습니다. 수술에 대한 평가는.. 수술전이랑 6개월후 비교 사진을 보니 그나마 조금 만족은 되지만 (정수리 사진은 설정에 약간의 차이가 있습니다. 수술전 사진은 비어보이게끔. 드라이 안하고 손질 안하고 헝클어진 상태고... 6개월 뒤 사진은 드라이 한거고 옆머리를 가운데로 모은 상태라 가려졌다고 해야되나..) 아직 앞머리 갈라짐도 있고 밀도도 떨어지고 부족한 것 같습니다. (원래부터 머리도 크고 이마도 넓은 편이긴함...) M자에 3500모 심었다고 하는데 제 생각엔 3500모보다 적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1년 되는 날에 병원 방문해보고 만족이 안되면 밀도보강 해주기로 약속받았습니다..
2017.08.29 모발이식포토후기 조회 5,678 댓글 13 -
1차 수술, 2차 수술 ...... 탈모 탈출...프로스카로 관리.. 가끔 미녹 사용....
m 탈모로 고민을 많이 했었습니다...스프레이 같은 셋팅제로 커버를 하긴 했지만 한계가 있더라구요.... 1차 수술 후 너무 만족스러웠고 더 욕심이 나서 2차수술을 했었습니다... 다른 싸이트에서 공유한 내용인데 님들께 희망드릴려고 왔습니다...현재 사진은 내원후 점검도 받고 깨끗한 사진 받게 되면 올리겠습니다.... 컴퓨터에 저장된 내용 싸이트에 올리고 하드 사진들 소각할려구요^^ 이젠 가진 모들 잘 관리만 한다면 한 평생, 고민거리는 없을거 같습니다...머리에 관한한...... 탈모 탈출 많은 도움 드릴수 있을겁니다....궁금하신거 있으시면 쪽지 주시구요...
2011.02.06 모발이식포토후기 조회 3,921 댓글 13 -
[re] 다시 자세히 올립니다. 모발이식 2번. 프카 5년 . 미녹시딜 4개월
음 정말 보기에 완벽하시네여. 부러울 따름입니다. 혹시 개인적으로 궁금한 것들에 대해 조언 얻을 수 없는지여? 메일 주시면 메일로 여쭤보고 조언좀 구하고 싶네여...다들 그렇겠지만 M자라 해도 각기 이마 라인이라던가 부위가 사람에 따라 다르니 어느정도에서 수술을 하셔서 복구 시켰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changpa4@hanmail.net 입니다. 좋은 정보 주시면 나중에 식사라도 대접하고 싶네여.꼭 메일 부탁드립니다. >아깐 바빠서 사진만 잠깐 올렸는데요.. 자세히 다시 올릴게요. >1. 고 2때 탈모 시작(그땐 프카를 몰라서 전혀 치료 못함) >2. 대학교 입학후 역시 치료는 못함. >3. 군입대 하면서 프카를 알았고 남들 나라지킨다고 군대 갈때 저는 머리지킨다는 일념 하나로 꾸준히 약복용 >4. 고참들에게 너무 나이들어 보인다고 많은 놀림 받았으나 꾸준히 프카 복용. >5. 전역하면서 바로 모발이식 감행(2002.12월 16일) >6. 모발이식후 프카는 꾸준히 복용했고 결과에도 만족 >7. 모발이식의 효과를 알기에 2차 준비 >8. 2005년 1월 21일 모발이식 2차 감행 >9. 현재 2차수술 한지 5개월 쪼금 넘음(경험상 최소 6개월은 지나야 주변 머리와 잘어울려져서 미관상효과 나옴) >10. 2차한후 한달지나서 미녹시작 >11. 미녹에 대한 안좋은 말들이 많아 겁이났으나 현재 미녹의 결과 아주 만족(머리에 힘이 들어가는것 같음, 빠지는양 줄어듬) > >저것이 지난 시간동안 제가 행하고 느꼇던 점들을 간추린 것 들입니다. 혹 제글을 보시고 혹은 사진만을 보시고 모발이식 만 >하면 되겠지라는 생각은 안하셨으면 합니다. 일단 약을 먹어보고 효과가 있으시면 그때 수술을 하시면 만족 할만한 결과를 >얻으시겠지만 여타 다른 치료는 안하시고 모발이식만 하신다면 할때는 좋으나 그후 에 다른머리 다빠지면 결과는 더욱 참옥하겠지요. 참고로 말씀드리면 1차에 2500모 ,2차에 2500모 했으니 총 5000모정도 심은 셈이네요(엠자에만). 혹시 궁금하신 점이 있으면 >댓글달아 주십시오. 저도 여기서 많은 정보를 얻었기에 많은 정보를 드리고 싶네요. 그럼 모두들 득모하십시오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06-06-22 04:32:55 모발이식에서 복사 됨]
2005.06.24 모발이식포토후기 조회 3,425 -
다시 자세히 올립니다. 모발이식 2번. 프카 5년 . 미녹시딜 4개월
아깐 바빠서 사진만 잠깐 올렸는데요.. 자세히 다시 올릴게요. 1. 고 2때 탈모 시작(그땐 프카를 몰라서 전혀 치료 못함) 2. 대학교 입학후 역시 치료는 못함. 3. 군입대 하면서 프카를 알았고 남들 나라지킨다고 군대 갈때 저는 머리지킨다는 일념 하나로 꾸준히 약복용 4. 고참들에게 너무 나이들어 보인다고 많은 놀림 받았으나 꾸준히 프카 복용. 5. 전역하면서 바로 모발이식 감행(2002.12월 16일) 6. 모발이식후 프카는 꾸준히 복용했고 결과에도 만족 7. 모발이식의 효과를 알기에 2차 준비 8. 2005년 1월 21일 모발이식 2차 감행 9. 현재 2차수술 한지 5개월 쪼금 넘음(경험상 최소 6개월은 지나야 주변 머리와 잘어울려져서 미관상효과 나옴) 10. 2차한후 한달지나서 미녹시작 11. 미녹에 대한 안좋은 말들이 많아 겁이났으나 현재 미녹의 결과 아주 만족(머리에 힘이 들어가는것 같음, 빠지는양 줄어듬) 저것이 지난 시간동안 제가 행하고 느꼇던 점들을 간추린 것 들입니다. 혹 제글을 보시고 혹은 사진만을 보시고 모발이식 만 하면 되겠지라는 생각은 안하셨으면 합니다. 일단 약을 먹어보고 효과가 있으시면 그때 수술을 하시면 만족 할만한 결과를 얻으시겠지만 여타 다른 치료는 안하시고 모발이식만 하신다면 할때는 좋으나 그후 에 다른머리 다빠지면 결과는 더욱 참옥하겠지요. 참고로 말씀드리면 1차에 2500모 ,2차에 2500모 했으니 총 5000모정도 심은 셈이네요(엠자에만). 혹시 궁금하신 점이 있으면 댓글달아 주십시오. 저도 여기서 많은 정보를 얻었기에 많은 정보를 드리고 싶네요. 그럼 모두들 득모하십시오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06-06-22 04:32:55 모발이식에서 복사 됨]
2005.06.24 모발이식포토후기 조회 6,982 댓글 2 -
핀카16개월 미녹 6개월 경과글
2004년 2월경사진입니다. 그때보다 악화되지는 않아서 다행이라고 여기고 있습니다. 정수리는 원래 정상에 가까웠기 때문에 크게 신경쓰지 않았습니다. m자가 문제인데.. 최근에 미녹으로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미녹게시판에서 있는머리도 빠진다는 말이 많아 저도 빠지는걸 나는걸로 착각하는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간이 않좋아지는현상도 술을 자제하면 큰 문제가 없는것 같습니다. 저는 프카 말고도 먹는약이 있는데 두달에 한번정도 간 검사를 하면 약보다는 술에 의해서 간수 치가 변하는게 느껴집니다. 술을 몇달간 많이 마셨을때는 간수치가 50이상올라가서 걱정을 했는데 술을 거의 안한 두달정도후에 간수치를 재보니 24 정도가 나왔습니다. 물론 약은 계속 복용했구요..원래 간이 좋지 않았던 분이 아니라면 간때문에 프카 복용을 망설일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프카가 약이 아니라 음식이라고 생각하고 드시면 맘도 편해질것 같습니다. 건강에 대해서 평소 기본적인 관심을 가지고 자기몸을 혹사시키지 않는분이라면 약드시는거 주저하지 마세요.. 약의 효과때문이기도 하지만 효과보다 더큰건 본인 마음의 안정입니다 탈모 때문에 정신적으로 힘들어 중요한걸 놓치는 분들(특히 젊으신분들)에게는 차라리 약먹고 맘편히 할일 하는게 좋습니다 본인정신력만으로 외적인 탈모를 극복하기란 한국사회에서 눈물겹게도 어려운 일입니다.
2004.11.07 모발이식포토후기 조회 9,495 댓글 3
탈모톡톡 (22,158건)
탈모에 관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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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미녹시딜 해보려고하는데
안녕하세요, 탈모증상으로 고통받고있습니다ㅜㅜ 지금 현재 피나 복용하고있고 거으 일년 다돼가는데도 별 효과를 못보고 있는거같아서.. 점점 머리는 빠지는거같고ㅠ 먹는 미녹시딜 해보려고하는데 부작용이 걱정돼요 특히 모공늘어나고 피부 망가진다던데 사실인가요 장복은 위험하다던데 정말 그럴까요 장복하시는분들 계신가요ㅠ
2025.03.21 탈모수다 조회 125 댓글 1 -
미녹시딜 정 효과 어때요?
피나, 두타보다는 큰 효과 없을거 같은데 탈모약 드시는 분들은 피나or 두타 + 미녹시딜 정 까지 드시나요?? 탈모약 먹고 간수치 조금씩 올라가서 부담스러운데... 그만큼 효과가 있는지 궁금해요.. 먹는거면 바르는거면 뭐가 이렇게 많은지
2025.03.21 탈모의약품 조회 102 댓글 2 -
프페 + 미녹시딜 복용중
과거 프페 4개월 가량 먹다가 현재 정수리 당김으로 인해 다른 병원에서 진단 받아 미녹 0.25, 프페 0.25 총 0.5mg 복용 중입니다.. 두피 당김현상은 거의 사라졌는데 머리 빠짐은 그대로네요ㅎ 짧거나 굵은 머리카락들이 많이 빠지고 제가 보기엔 건강해보이는 것들이 많이 빠지고. (약 50개 이상)머리가 얇아지거나 하지는 않아요 뒷머리 옆머리 윗머리 구분할거 없이 다 빠지는데 이걸 남성형 탈모라고 진단하고 약을 계속 먹어야할지.. 딱히 효과도 못보고 있는거 같아서 ㅠㅠ 어쩌면 좋을까요..
2025.03.20 탈모수다 조회 245 댓글 2 -
미녹시딜 바르면 두피만 안좋아짐,,,
제목 내용대로 미녹시딜이나 로게인폼 바르면 두피만 빨갛게 붓고 딱지가 생깁니다,, 두피 안좋아지는 것 감안하고 꾸준히 약 바르시는 분 계신가요?
2025.03.20 탈모수다 조회 205 댓글 4 -
미녹시딜 이제 직구 구매 못하나요?
미녹시딜 큐텐에서 구매 해서 싸게 잘쓰고있었는데....... 윤모지리가 구매대행이랑 해외직구 쳐 막아서 이제 커클랜드를 못구매하네요.... 큐텐에서 아무리 검색해도 안뜨는데 어떻게 사야할까요?
2025.03.20 탈모의약품 조회 147 댓글 1
대다모TV (6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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