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후기가 11일 경과였는데, 벌써 4번째 300일 후기 쓰네요~
정수리가 인기 많아서 정수리 위주로 올렸는데~ 오늘은 라인 보강후기 사진도 같이 올려요~
진짜 솜털 밖에 없던 정수리에는 머리카락들이 수북해져서 손으로 잡았을 때 느낌 굿이고요!
빗이나 손으로 쓸어 넘길 때 그 쾌감이 장난 아니게 좋습니다 ㅋㅋㅋ
돈이 없어서… 헤어라인은 촘촘하게, 정수리는 넓게 흩뿌려달라고 한건데요..
모수만 더 늘렸으면 더 좋았을거에요.. 모발이식 할 땐 총알을 넉넉히…….. 장전하십시오!! ㅜㅜ
헤어라인은 무리하게 라인을 내리지 않고 밀도만 보강했는데도 완벽하게 좋아졌구요~
진짜 이제는 다시 새생명을 얻었으니 어떻게든 소중한 머리들 잘지켜 내겠습니다!
여러분들의 소중한 머리 잘지키시고 득모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