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참 열심히 관리를 했습니다
사실 모발이식 수술하고 기대를 넘 해서 그런지 처음 한달은 괜찮았보였는데
시간이 지나니깐 이식모가 빠지기 시작하고나서 조금 식 비어 보이가다
지금은 조금씩 자라고 있는데
처음에 신경이 안 쓰이더니 차츰 신경이 이만저만 쓰이는게 아닙디다
그래서 드나들던 대다모 활동도 안 하고 열심히 생업에만 전념했습니다.
근데 며칠전 아내가 병원에 가서 경과보로 가자고해서
손잡고 같이 병원에 가서 경과 봤습니다
아직 올라오는 중이고 저도 만지면 까칠까칠한게 많이 느껴 집니다
여튼 사진 올리오니 간단하게나마 평 부탁드립니다.
특히 모발이식하신 선배님들의 앞으로 관리 요령이나 조언해 주실 말씀들도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