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을 하게 된 이유는 머리숱이 원래 적은데다가
직장생활 하면서 스트레스 때문에 탈모가 생기더니
헤어라인쪽 모발이 심하게 빠져 모발이식을 하게 되었는데요
수술 1주일째와 한달 후인 지금 사진을 비교해 보면
이식한 머리가 많이 빠졌어요
10일째부터 지문샴푸하고 이제 좀 정상적인 모습으로 사나 싶었는데
2주 쫌 넘어서 그다음 단계가 진행되더라구요ㅜ.ㅜ
드뎌 암흑기 시작!
처음에는 한올한올 빠지는게 너무 아깝고 이러다가 나만 안올라오면 어떡하나
걱정도 됐는데 다른 분들 후기들 보면서 위안을 얻었어요
저 같은 걱정 한번씩은 하시는거 같더라구요
몇 달 뒤 올라올 결과를 생각하면 다시 기분이 좋아집니다 ㅎㅎ
다행히 수술전처럼 비어보이지 않아 그래도 안심하고 있네요
어떤 분들 보면 엄청 빠진다고 하던데 아직까지 저는 그정도는 아닌거 같아요
좀 더 시간이 지나봐야 알겠지만요 ㅎㅎ
암흑기 잘 이겨내고 또 경과 공유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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