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전과 똑같이 열심히 사회생활 하며 사랑스러운
아내와 아이들과 열심히 살아가고 있지만 어느샌가
암흑기가 찾아고 머리가 조금씩 빠지기 시작했네요.
알고는 있었지만 막상 머리가 빠지니 불안감이 찾아오는데
원장님의 충분한 설명 덕분에 다시 마음 다잡고 관리에
들어가고 있습니다!.
옆에서 여전히 아내는 저를 잘 도와주고 있으며
오히려 저보다 더 제머리에 신경 써주는거 같네요 ㅎ
붉은기도 거의다 사라져 가고 이식을 위해 짧게잘랐던
머리도 점점 길어가는 만큼 풍성해질 날이 얼마 남지 않은것
처럼 느껴집니다 ㅎ
이대로 3개월 6개월 9개월 차근차근 길러서 멋쟁이 남편과
멋진 아빠로 웃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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