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발이식은 최종 결과가 1년 후에나 최종 확인이 되기때문에 심고나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수술 후 자신의 상태를 회원들에게 진단받고 수술 후 관리나 사례별 생착, 추가 보완 방법을 카운셀링 받는 공간입니다.
모발이식 관련 의사들도 케이스를 공부하기 위해 방문 하는 이곳, 전세계에서 가장많은 임상자료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수술을 준비중인 누군가에겐 가치를 표현할 수 없는 의미있는 기록을 남겨주신 모든 선배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수술 후 포토자료를 남기는것은 '환자 힘'이기도하며 향후 예상할 수 없는 수술결과에 대한 강력한 보험입니다.
ㅁㅅ 2일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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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방식
비절개
이식량
1600모
(800모낭)
수술경과일
2일
연령대
30대초
수술범위
M1형
※반드시 치료 전후사진만 올려주세요. (질문은 코멘트로 해주시기 바랍니다)
거진 3년간 매일 아침 M자부분 가리느라고 스트레스 받다가
결국 어제 ㅁㅅ가서 M자부분만 수술받았습니다.
(견적 800모낭이고 실제는 920모낭이라함)
첫번째부터 세번째 사진은 수술 끝나고 바로 찍은 사진이고
네번째 사진은 오늘 붕대풀고와서 뒷머리 찍은 겁니다.
티 안났으면 했는데 제 뒷머리가 짧아서 아무리 가리려해도
층이 져 보이네요...ㅋㅋ..회사가면 사람들이 무슨 말을 할련지...
수술전 뒷머리길이는 약 5~7센치였습니다.
수술도중엔 좀 의외로 많이 놀랬습니다.
금방 수술하고 오면 괜찮겠지 했는데 생각외로 아퍼서...
모낭채취할때 부분부분 마취를 했는데도 마취가 풀린건지
삭발한 경계선 부분 채취시에는 생머리 뽑는 느낌이었습니다.-.-;
의사분께 중간에 아프다고 하니 그 부분 마취를 더 하긴 했는데
그게 윙~ 소리나는 기계 쓰는 의사분의 습관인지 채취중 잠시 쉬었다가
다시 채취할때마다 고통이 있었습니다...
그래도 나중에 슬릿 이식할때는 아무런 느낌이 없더라구요...
그나마 다행이었지만 슬릿으로 자리낼때 마다 나는 종이 찢어지는 소리도
예상외였습니다....
앞으로 경과가 진행될때마다 글을 올려야 겠네요...
혹시 궁금하신 점이 있으면 쪽지 남겨주세요~
모든 수술사례는 해당병원의 지원이나 편의를 제공 받고 특정병원에 유리하게 작성 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모든 성형수술은 예상치 못한 부작용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참고 자료로만 활용바랍니다. 본 게시물의 법적 권리와 책임은 게시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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