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발이식포토평가

모발이식은 최종 결과가 1년 후에나 최종 확인이 되기때문에 심고나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수술 후 자신의 상태를 회원들에게 진단받고 수술 후 관리나 사례별 생착, 추가 보완 방법을 카운셀링 받는 공간입니다.

모발이식 관련 의사들도 케이스를 공부하기 위해 방문 하는 이곳, 전세계에서 가장많은 임상자료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수술을 준비중인 누군가에겐 가치를 표현할 수 없는 의미있는 기록을 남겨주신 모든 선배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수술 후 포토자료를 남기는것은 '환자 힘'이기도하며 향후 예상할 수 없는 수술결과에 대한 강력한 보험입니다.

[기타] [대구 더헤어라인성형외과] 이식 수술 2일차입니다.

수술방식
절개
이식량
3500모
수술경과일
2일
연령대
40대초
수술범위
M1,D
m1 d
안내
야나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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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얘기를 들려드리고자 합니다.

탈모를 인지한 시점이 3~4년 전 쯤이였네요. 평소 친구 만나기를 좋아하고 술과 담배를 즐겨했습니다.

그러다가 딱 작년 이 맘때에 이렇게 있다가는 머리가 더 휑해지겠다는 불안감을 안고 치료 받기로 결심했습니다.

속을 다스리고 몸에 독을 빼내고 음식을 가리고 운동을 하면 좋아지리라 생각을했고, 한의원을 선택했습니다.

NTS와 약침이라는 치료를 받았고 처음 3달은 탕약과 병행, 나머지 9개월은 발모환이라는 환약과 병행을했습니다.

탕약은 다달이 40만, 환약은 다달이 30만 물론 NTS와 약침을 병행하는 가격이고 1주일에 1회 정말 꾸준히 다녔습니다.

그리고 올해 11월이 되어서야 나와는 안맞는 치료구나라고 깨닫고 한의원과는 인연을 끊었습니다.

1년동안 헛수고했나? 돈도 아깝고 무엇보다 드라마틱하게 심해지지는 않았지만 좋아지지도 않았습니다.

그 한의원에 원장이 3분 계셨는데 1분께서 이건 보전치료다라고 말을하시더라구요. 그때 얼굴이 달아 오를 정도로

심정이 격해졌었습니다. 이제와서 이런말을 하다니... 참 어이가 없더라구요. 하지만 1년동안 머리카락은 얻지 못했지만

다른 것을 얻었고 이렇게 있고 싶지 않았기때문에 시간낭비 할 틈 없이 한방쪽을 해봤으니 양방(이식)쪽을 알아보자

싶었습니다.


사는 곳이 대구이고  유명한 타지역 병원에 갈 시간도 없고, 자고로 병원은 집과 가까워야한다고 생각하기때문에

네이*에 검색을 하기시작했고 각 유명한 병원 사이트에 가입을하여 후기와 사진과 병원장들의 주관을 파헤치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이식수술을 한 "더헤어라인 성형외과"와 반월당역 근처 병원들을 다 들러보고 결정을 하려고 동선을 짰습니다.

처음 간 곳이 "더헤어라인성형외과"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자마자 딱 보이는 데스크와 공간감이 느껴지는 인테리어, 무엇보다 마음에 들었던 것은

"1일 1수술"

곧 간호사님들의 저에 대한 신상조사가 끝나고 원장님과 상담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탈모에관해 꼼꼼히 아주 세밀히 설명을 해주셨고 제 이야기를 많이 들어주셨습니다.

저의 문제점과 탈모진행상황을 이마에 라인을 그려가면서 설명을 해주셨고,

이식말고 약물치료부터 권하시더군요.

하지만 전 1년이라는 시간을 한의원에서 허비를했고, 바람불면 머리정리하기 바쁘고, 땀이라도 흘리게되면

머리모양이 보기 싫게 변하고, 달리면 앞버리가 까지기때문에 고개숙여 달리고, 무엇보다 사람을 상대할 때

자신감이 없어지고 있었기때문에 얼른 이식받고 싶은 심정이였습니다.

원장님에게 이런 설명을 해드렸고 이식을 하고싶다고 했습니다.

프로페시아와 로게인폼으로 수술 전까지 관리를 하였고 헤어셀2회와 프랙셔널 레이저치료 1회를 받고

대망의 수술날짜를 기다렸습니다.

참고로 다른 병원은 가보지도 않았습니다. 여기서 상담을 받으니 딱 이곳에서 해야겠구나라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리고 상담받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담배(궐련형)기계와 담배를 쓰레기통에 버렸습니다. 그 이후로 지금까지

금연중입니다. 그 사이 회사에 회식도 있었고 친구들과 술도 마셨지만 담배는 더 이상 피우기 싫더라구요.

제 머리카락이 더 소중하니깐요.

그리고 대망의 수술일이 밝았습니다.

대략 10:00쯤에 후두부 절개를 시작하였고 11:30분 쯤에 봉합을 했습니다. 이 원장님은 후두부 흉터를 남기는 걸

싫어하십니다. 그래서 아주 꼼꼼히 슈처를 해주십니다. 흉터가 생기지 않게요.

수술실에 엎드려서 있는데 불편한 점이 있으면 언제든지 얘기하시라고 배려를 해주셔서 외롭지는 않았습니다.

수술경험하신 분들은 느끼셨을지도 모르겠지만 수술대에 올려져있으면 병원식구들과 환자 이런 구도가 느껴져서

수술대에 던져진 제 몸뚱아리가 눈보라 속 갈 곳없는 아이처럼 느껴졌었는데

누구지는 모르겠지만 간호사님 한 분께서 토닥토닥을 시전하시더라구요.

아~ 토닥토닥이란 것이 이렇게 마음을 편안히해주는구나라고 느꼈습니다. 누구신지는 모르겠지만 감사했습니다.

봉합 후 회복실에 들어가서 간단히 죽을 먹고 조금 쉬고 이식 수술이 시작되었습니다.

3500모. 오후 12시 좀 못되어서 시작한 수술이 오후 3시 40분 쯤에 끝났습니다.

오래 누워있는 것이 좀쑤시는 것 빼곤 참을 만했습니다.

더헤어라인성형외과 원장님과 수술에 관여하셨던 모든 간호사님 이자릴 빌어서 감사하단 말씀을 전해드립니다.

사진은 수술 전후 사진이며, 앞으로 경과를 더 지켜봐야겠지만, 믿음이 가는 병원이라서 크게 걱정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개인 일정을 카톡, 전화, 문자 등으로 안내를 해주셔서 아주 편합니다.

이 병원의 간호사님들 중 몇몇 분들은 직접 원장님이 헤어라인정리를 해주셔서 환자의 심정을 잘 아시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 3개월 6개월 12개월 후기를 남겨드리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 회원님들 득모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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