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오늘 상담을 받긴 받았거든요.
저는 정수리쪽이 비어서 모발이식을 할지 두피문신을 할지 계속 고민하다가 두피문신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가격도 더 저렴한 편이고, 아직 모발이식까지는 안해도 되지 않나 싶기도 하고요.
아무튼 일단 오늘 한군데 갔다왔거든요.
역시 상담을 가면 내가 하긴 하려고 하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 뿐이지 상담은 치과를 가나 내과를 가나 비슷비슷한 거 같아요.
다른 게 있다면 자기 병원의 머 장점 같은 거 얘기해 주는거 말고는 특별할 것이 없더라고요.
당연한 걸지도.
자기네들이 개발한 잉크랑 바늘을 쓴다고 하는데, 검증?은 받았다고 하더라고요.
이게 원래 있던 걸 쓰는게 좋은건지, 개발한게 좋은건지 헷갈리네요.
홈페이지 뒤져서 수술결과 좀 더 봐야겠어요.
다음부터는 귀찮더라도 홈페이지를 먼저 보고 가서 상담 받는게 좋을꺼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멍때리고 끄덕이다가 온 거 같네요.
DMP의 경우 두번을 기본으로 해주고, 세네번까지 해주는 경우도 있긴 있데요.
사진 보여줘서 봤는데 한 두번정도면 대충 나오는 거 같긴 하더라고요.
이런 AS적인 부분 쿨하게 해준다고 하긴 했는데 설마 나중에 돈 추가로 받진 않겠죠?
돈 깨지는 일이다 보니까 하고싶긴 한데, 한번에 좀 깨지니까 고민스럽기도 하고, 술값이다 생각하고 할까, 하고 나면 진짜 효과 좋을까, 티는 안나려나 생각에 걱정도 되고 그러네요.
- 병원명은 이니셜을 포함해서 모두 금지됩니다. (2017.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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