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맘이 많이 아프셨겠어요.
나도 미용실 가기는 두려운데... 탈모 시작한 이후로 한번밖에 안갔습니다.
그나저나...제글을 읽어주신다니...흑~~ㅜ.ㅜ 고맙기 그지 없습니다~~
탈모 이전에 관두었던 운동 오늘 가벼운 조깅을 시작으로 다시 할려구요.
저도 머리가 빠지는데 걱정이 많아요.
여친은 가끔" 어우~~오빠 양옆에 머리좀 어떻게 해봐~~ 에공~ㅡ.ㅡ;"(엠자부위를 쓰다듬으며..)
그럼 제 가슴 왜 안찢어지겠습니까!!!!
하지만 말하죠. "더 빠지면 밀고 다닌다." (아직도 내가 머리빠진게 자기 때문에 맘고생해서 그런줄
알고 있는 녀석이죠~)
그러면 "오빠 삭발하면 나 만날 생각하지 마러~" 그럽니다. 그리고 "오빠 절대 대머리 안되니까
걱정마!" 그러죠.
너무너무 슬픕니다~~~
세상에 연애소설 많지 않습니까? 백혈병환자와의 가슴아픈 사랑... 구구절절 불행한 이들과의 사랑..
그리고 한가지... 대머리와 그의 애인과의 사랑~~~ㅜ.ㅜ
지금 저한테는 마지막 얘기가 젤로 슬플꺼 같습니다.커컹~~~
아~~ 가슴이 뭉클해지는구나~~`
갑자기 가슴이 저며오는 브라이언 이었습니다~
☞ 가입과 동시에 특정 병원 포토후기를 올리는 사례가 있어 '포토후기 게시판' 이외에 사진 후기는 즉시 블라인드 처리됩니다. 또한, 해당 글을 작성하신 회원님께는 활동 제한 등의 패널티가 주어질 수 있으니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