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간만에 친구들 만나서 신천에서 즐겁게 술먹고 왔습니다.
우선 저만 모자를 썼더군요. 요즘들어서 모자 쓰는것이 너무 짜증이 납니다.
정말 정말 정말 모자 쓰고 다니기 싫군요 하지만 어쩔수 없는 것
여러분들도 아실겁니다.
간만에 번화가로 나오니 사람 참 많더군요 물론 토요일 저넉 7시니
아주 북적 북적 난리 부르스더라구요
왜 난 이런 사람들이 주말에 아무렇지도 않게 하는 행동들을 하지 못하는 것일까
그냥 친구들 만나서 즐겁게 술 마시고 여자 친구 만나서 데이트 하고 여행 하고
이런것 조차 사치 인가 ? 군대 전역하고 몇년 만이라도 이런 생활을 할수 없는 현실인가
전역 하자마자 새로운 인생의 시작이 펼쳐 질줄 알았습니다.
근데 내가 생각한 새로운 인생이 아닌 탈모의 인생이 펼쳐 지더군요
이제 비관하고 좌절 하는 것도 지겹습니다. 부디 새로운 약? 닝기미 기대 별로 안 됩니다.
여러분들 너무 비관만 하지 마시고 지금 조금이라도 용기를 내서 할수 있는 것들을
조금이라도 실현 하는 것이 어떨가요? 실현이 아니더라도 의지를 가지고 시도해 보는 것은...
여러분 정말 이렇게 비관만 하고 있다면 나이 먹어서 정말 후회와 비관 박에 남지 않을것 같습니다.
용기 내는 것이 힘들겠지만 탈모초기라면 조금만 용기를 내서
화이팅~~~~~~~~~~~~~~~````
살아감에 투지를 .....
☞ 가입과 동시에 특정 병원 포토후기를 올리는 사례가 있어 '포토후기 게시판' 이외에 병원명이 포함된 사진후기는 즉시 블라인드 처리됩니다. 또한, 해당 글을 작성하신 회원님께는 활동 제한 등의 패널티가 주어질 수 있으니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