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수다방

1998년 개설되어 21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대다모의 뿌리깊은 탈모커뮤니티 대다모의 우리들의 이야기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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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2019.12.02~2020.01.24 병원 7군데

여기 다 쓰는게 맞는지... 조심 스럽게 가볍게 쓸게요.
(병원명 기입 안 하겠습니다. 다들 유명하고 간접적으로나 직접적으로 다 아는 곳일 겁니다.)

들어가서 선배님들 많으시겠지만, 이제 병원 알아 보실 분들을 위해 글 적습니다.
눈팅 좋은데... 직접 찾아가고 상담 받아보는게 경험상 맞습니다.

이게 지표가 생겨요. 웹상에 유익하고 방대한 정보가 아닌, 자기만에 지표가 생깁니다.
분명 생깁니다. 첫 번째 병원 다니고난 후, 두 번째 병원 상담을 받으시면...
이 병원보다 이 병원이 낮다! 이게 생깁니다. 가지치기가 된다는 것 입니다.

근데 희한하게 병원 측에서는 의아 할 수 있겠지만,
그게 수술 비용, 시설, as 등 물질적인 것으로 나뉘는게 아니였어요. (*저에 경우에는*)

다녀왔던 모든 병원에서 자신감을 비췄습니다. 영업도 하셨죠. 다 친절하셨고요.
2500모 부터 시작하여 4000+알파 도 나왔습니다. 견적은 300이상 차이가 났고요.
헷갈리고 지쳤죠.

저의 1순위는 수술 결과 입니다.
모든 곳이 자신있었고, 에프터 사진은 만족 스러웠습니다. 나도 저렇게 될 수 있을까... 희망이 싹 틔죠.
근데 저는 모릅니다. 어느 병원에서 수술결과가 가장 잘 나올지??
답이 없는데... 역설적이게 "모르겠다"라는 분명한 답이 나왔죠.

그러니 맘이 향하는 병원으로 가려합니다.
마음이 편했던 곳,  나를 알아 갈려고 눈을 마춰줬던 곳, 인간적이었던 곳, 그냥 더 끌리는 곳
한 낱 연기 같은 이유 일 수 있지만... 지금에 저는 그래요.

여러분들도 이런게 생기실 거예요.
알아 보시는데 지치고 머리 아프죠. 많이 돌아 봤는데 제자리인 것 같은...
저 같은 사람도 있다는 것, 그리고 이런 것에 조금이나마 위안이나 안도가 되셨음 하는 바램... 입니다.
화이팅 입니다. 글을 올리며 응원합니다.
☞ 여러분의 성의 있는 댓글 하나가 작성자에게는 큰 힘이 됩니다. ^^


2020-01-25 (토) 23:17 1개월전
     
     
2020-01-25 (토) 23:45 1개월전
2020-01-25 (토) 23:22 1개월전
     
     
2020-01-25 (토) 23:53 1개월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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