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사진첩 뒤지다가 수술전 찍어둔 셀카를 발견했네요. 다시 보니 이런 이마로 어떻게 살았었나 싶기도 합니다.
예전부터 M자 때문에 스트레스받다가 가족들도 한번 상담이라도 받아보라고해서 여기저기 발품 좀 팔았거든요.
여러 군데 다녀보면서 견적내보다가 결국 집이랑 가까운 동탄 헤어로의원에서 진행했습니다.
사실 저는 이왕 하는김에 헤어라인을 확낮추고 싶었는데, 원장님이 제이마가 그렇게 넓은편이 아니라고..
원래 헤어라인 따라서 자연스럽게 채우는걸 추천하시더라고요. 제 얼굴형에 맞춰서 딱필요한 것만 짚어주시는모습에 좀신뢰가 가서 결정했습니다. 게다가 10월부터 다시 복직이라 급했는데 마침 임박한 날짜에 자리가 하나 나서 운 좋게 빠르게 진행했죠.
비절개 투블럭으로 2600모 심고 이제 딱 2주 지났는데요.저는다행히 염증 하나없이 아주 잘~아물고 있습니다.
최대한 티 안나게 하려고 투블럭으로 한건데 완전 굿초이스였습니다.
다만 아직 2세계획이 있어서 아쉽게도 탈모약은 못먹고 있습니다 ㅠㅠ 앞으로 다가올 암흑기가 무섭긴 한데... 병원에서 챙겨준 생착키트로 열심히 관리하면서 긍정적으로 버텨보려고요! 나중에 또 근황 남기러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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