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가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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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으로 들어왔습니다. 저도 이제 가발의 세계에 발을 들이려합니다.
그동안 모자쓰고 빡빡 밀고 다니면서 그냥 그냥 버티고 살았는데
이제는 가발의 세계로 들어서려합니다.
막상 하려니 떨리고 걱정도 되고, 계시판의 글들이 너무
의견이 분분하셔서....
전 밀X에서 내일 상담을 받으려고 예약을 해놓은 상태입니다.
지난주에 갔다가 그냥 돌아왔습니다.
제가 머리를 밀고 다니던 상태에서 기른지 이틀인가 만에 간거라
거기 점장님이 아직 파악이 안되니까 좀 더 머리를 기르고
오라하시더군요.
0.03mm 고정식으로 하려하고 있는데 잘 선택한일일까요?
지금 여자친구랑 같이 지내는데(밤에도) 티가 많이 날까요?
저처럼 짧은 상태에서는 부분가발이 힘들까요?
얼마나 길러야 가능할지 그것도 알고 싶습니다.
생각하니 한숨부터 나오는군요...
모발이식 포토&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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