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치료성공스토리
성공담이라 글올립니다 퍼온글입니다.
22살때부터 탈모초기 증상이 있었습니다.
나대로 걱정은 있었으나 머리카락이 얇은관계로 숱이 적은줄만알았죠
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완전히 확빠지는것이 아니라 서서히 없어시는
느낌이 들었어요 제일 그리고 군대에서는 찬물로 머리감고 계급이 낮아
비누로만 머리를 감으니 머리가 많이 없어졌어요 그래서 윗사람에게 말해
탈모 샴프쓰게해달라고 했고 미녹시딜을 썻지요 그런데 삼푸는 개운하긴하나 미녹시딜은 머리가 안빠지고 나긴커녕 숱없는상태에서 머리만 빨리자라더군요 별로 추천안합니다 제대후에는 술,담배를 많이 하니까 더빠지더라구요 그래서 술 담배안했구요 그러니 진행을 느려지더라구요 제가봤을때 과음과 외박등 피곤함이 제일 치명적인것같습니다. 그후 민간요법으로
두피마사지 또 검은 음식등을 먹었어요 또 프로스카도 병행하구요
3년이 지났죠 지금말이에요 프로스카는 더이상 머리는 나게 안하는것같구요 더빠지는걸 예방해주는 차원같습니다.
최종적인 저의 성공기라함은 자세히 알려드리겠습니다.
장사꾼이아니라 도움이 되지 않을까해서 적어봅니다.
저도 탈모로 엄청난 우울증과 자신감을 잃어 제가 사용한방법을 하시면
많은 도움이 되실것같아서입니다.
1 .기본적인 것을 지키는것입니다.그것은 과음안하기 금연하기 규칙적식사
규칙적 운동입니다.(이것이 간단하지만 지키지 젤힘든겁니다.)
2.대중적인 치료법을 하세요 저는 프카를 먹습니다. 처방전 얻기가힘들지만
당골로 만들어서 그 병원만이용하여 의사와 친해졌죠.
여성분들은 한방제품을 드셔야할것같구요 (대중적인것으로요)
3.그리고 민간요법병행입니다.샴푸할때 2~3분간 두피 마사지를 손가락
바닥부분으로 지근지근 살짝씩 눌러줍니다.
(제가 샴푸를 다써 보았지만 가격과 느낌으로 제일 좋은것으로 결론내린
것은 니옥신입니다 증모효과는없지만 개운함이 좋습니다 그리고
머리카락도 건강을 느끼는편이고요)
4.검은음식을 많이 드세요 (저는 선식을 먹습니다 여러가지 한방제품도있고
머리에좋은 검은콩등 많습니다
(저는 예전에 네이버에서 검색하다가 블랙푸드를 전문적로 파는
쇼핑몰이있어서 그곳에서 하수오선식을계속 먹고있습니다.
주소창에 "블랙푸드"라고쳐도 나올겁니다.
이것은 평생 민간요법으로 먹을생각이구요
5.반신욕을 합니다. 이번에 이슈가 되었는데 전 예전부터 해왔습니다.
그런데 반신욕은 아니고 발만 담그는것이죠 집에서 티비나 컴할때 대야에
더운물 받아놓고 40분에서 1시간동안 담가있습니다.
참개운하고 좋습니다.
6.이외에 라면 덜먹기 페스트푸드 덜먹기등 야채류 많이 먹기등
식생활입니다 (참힘들죠 그래도 머리가 난다면 해볼만한것아니겠습니까)
머리숱이나 탈모인은 선천적으로 성격이 좀 다른 것같아요 신경예민이라
던가 머릴 자주감아도 머리에서 냄새가나고 이건 성격의 습관에서 몸의
간 신장등 장기등이 허해져서 나오는 현상이 아닌가 싶군요)
이렇게해서 저는 머리가 많이 건강해지고 탈모진행도 거의 없습니다.
솔직히 외출시에 예전에는 슈퍼밀이언헤어를 뿌리고 나갔습니다.
그래서 상당히 신경쓰이고 자신이없었죠 그런데 이젠 뿌리지도 않습니다
머리가 건강해졌고 다시 나는 머리카락이 빠지는 현상이 안일어나서 그런지 좋아지는것같습니다. 이제 모자도 잘안쓰려구요 모자쓰면 가려져서
좋았지만 이젠 나 원래는 숱많았다고 탈모인 아니라고 자랑하고싶기도 하네요 여러분 너무 고민하지마시고 제가 봤을땐 노력을 안하지 않습니까
솔직히 전 습관이였던것 같아요 안좋은걸 다하고있었으니까요
제가 하는 방법 해보세요 꾸준히 근데 분명히 지키기 힘들것입니다.
지키기 힘들어서 탈모가 진행되는겁니다 머리가 빠져서 빠지느것이아니라
제생각엔 자신이 탈모를 만들어가는거라고 생각도해봅니다
정말 절실히 느끼면 실천합시다 저도 더욱더 노력할것입니다.
화이팅!
[이 게시물은 대다모님에 의해 2006-06-22 04:57:03 우리들의 이야기에서 복사 됨]
모발이식 포토&후기
1 /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