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술방식 절개
- 이식량 4000모 (2000모낭)
- 수술경과 4일
- 연령대 30대후
모발이식은 최종 결과가 1년 후에나 최종 확인이 되기때문에 심고나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수술 후 자신의 상태를 회원들에게 진단받고 수술 후 관리나 사례별 생착, 추가 보완 방법을 카운셀링 받는 공간입니다.
모발이식 관련 의사들도 케이스를 공부하기 위해 방문 하는 이곳, 전세계에서 가장많은 임상자료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수술을 준비중인 누군가에겐 가치를 표현할 수 없는 의미있는 기록을 남겨주신 모든 선배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수술 후 포토자료를 남기는것은 '환자 힘'이기도하며 향후 예상할 수 없는 수술결과에 대한 강력한 보험입니다.
[뉴헤어모발성형외과의원]

11일 절개 4000모 조금 늦었지만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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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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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61
27
안녕하세요. 이곳에서 많은 정보얻고 4월11일에 절개로 4000모 이식했습니다.
그간 많은 회원분들의 글들을 보면서 많이 배웠고 결심하고 수술도 했으니 저역시 이곳에 후기를 남기는 것이
도리라 생각되었고 또 저또한 선배님들의 평가를 좀 받고 싶은맘에 조금 늦은 후기를 남깁니다.
저는 일단 병원 선택이 가장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마지막에 JP와 고민을 많이 했었는데..두곳다 유명하고
잘하는 곳이라 아마 어느곳에서 하더라도 후회는 없지 않을까란 생각을 잠깐??했었지만;;
결국 밀도,슬릿,절개를 택하고 뉴헤어로 최종 결정을 했습니다. 병원 선택의 포인트는 Jp에서는 대표 원장님과
상담을 하지 못했었고. 뉴헤어는 김진오 원장님 혼자만 수술을 하신다고 하셨고.. 또 원장님의 자신감에 저의 소중한 한표를 던졌씁니다. 그리고 a/s 부분은 원장님과 제가 협의하에 하기로 했고. 뭐 대략 이렇습니다.
수술 당일날 오전8시에 병원에 도착후 수술복 환복후에 원장님과 잠깐 상당하고 이마라인 설계.. 뭐 욕심이야
끝이 없겠지만 원장님이 그려주신 라인으로 결정하고 수술실에 들어갔습니다.
어느분 후기에 뷰가 좋았다고 했었는데.. 뭐 저역시 시야가 시원해서 좋더라구요.
수술 순서는 자세히 기억은 나지 않지만 가스를 마시고.. 절개를 하고 슬릿 작업을 했던 것 같습니다.
제가 잠 한숨 못자고 가서..자다 깨다 자다 깨다 했습니다.
중간에 점심을 먹고 오후 6시가 넘어서 끝이 난거로 기억합니다. 4000모였지만 150모? 모낭?을 서비스로
해주셨다고 들었습니다.
많이 고민하고 어렵게 결정하고 힘들게 수술 받았지만.. 하고 나니 속 무쟈게 시원합니다.
단지 후두부(절개) 상처로 잠을 하루에 2~3시간 정도 밖에 못자는거 빼고는...ㅜ.ㅠ
이상으로 후기를 마칠까 합니다.
마지막으로 김진오 원장님, 그리고 친철하셨던 병원 스텝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저처럼 고민하고 계신 혹은 고민 하셨었던 선후배님의 성공을 기원하며(폭풍득모)
그럼 이만..
그간 많은 회원분들의 글들을 보면서 많이 배웠고 결심하고 수술도 했으니 저역시 이곳에 후기를 남기는 것이
도리라 생각되었고 또 저또한 선배님들의 평가를 좀 받고 싶은맘에 조금 늦은 후기를 남깁니다.
저는 일단 병원 선택이 가장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마지막에 JP와 고민을 많이 했었는데..두곳다 유명하고
잘하는 곳이라 아마 어느곳에서 하더라도 후회는 없지 않을까란 생각을 잠깐??했었지만;;
결국 밀도,슬릿,절개를 택하고 뉴헤어로 최종 결정을 했습니다. 병원 선택의 포인트는 Jp에서는 대표 원장님과
상담을 하지 못했었고. 뉴헤어는 김진오 원장님 혼자만 수술을 하신다고 하셨고.. 또 원장님의 자신감에 저의 소중한 한표를 던졌씁니다. 그리고 a/s 부분은 원장님과 제가 협의하에 하기로 했고. 뭐 대략 이렇습니다.
수술 당일날 오전8시에 병원에 도착후 수술복 환복후에 원장님과 잠깐 상당하고 이마라인 설계.. 뭐 욕심이야
끝이 없겠지만 원장님이 그려주신 라인으로 결정하고 수술실에 들어갔습니다.
어느분 후기에 뷰가 좋았다고 했었는데.. 뭐 저역시 시야가 시원해서 좋더라구요.
수술 순서는 자세히 기억은 나지 않지만 가스를 마시고.. 절개를 하고 슬릿 작업을 했던 것 같습니다.
제가 잠 한숨 못자고 가서..자다 깨다 자다 깨다 했습니다.
중간에 점심을 먹고 오후 6시가 넘어서 끝이 난거로 기억합니다. 4000모였지만 150모? 모낭?을 서비스로
해주셨다고 들었습니다.
많이 고민하고 어렵게 결정하고 힘들게 수술 받았지만.. 하고 나니 속 무쟈게 시원합니다.
단지 후두부(절개) 상처로 잠을 하루에 2~3시간 정도 밖에 못자는거 빼고는...ㅜ.ㅠ
이상으로 후기를 마칠까 합니다.
마지막으로 김진오 원장님, 그리고 친철하셨던 병원 스텝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저처럼 고민하고 계신 혹은 고민 하셨었던 선후배님의 성공을 기원하며(폭풍득모)
그럼 이만..
모발이식 포토후기
모발이식 포토&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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