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발이식은 최종 결과가 1년 후에나 최종 확인이 되기때문에 심고나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수술 후 자신의 상태를 회원들에게 진단받고 수술 후 관리나 사례별 생착, 추가 보완 방법을 카운셀링 받는 공간입니다.
모발이식 관련 의사들도 케이스를 공부하기 위해 방문 하는 이곳, 전세계에서 가장많은 임상자료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수술을 준비중인 누군가에겐 가치를 표현할 수 없는 의미있는 기록을 남겨주신 모든 선배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수술 후 포토자료를 남기는것은 '환자 힘'이기도하며 향후 예상할 수 없는 수술결과에 대한 강력한 보험입니다.
다나에서 수술 받고 왔지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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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방식
절개
이식량
2800모
(1400모낭)
수술경과일
1일
연령대
30대후
수술범위
M1형
수술 받고 잘왔지요
아침부터 회사가 아닌 병원으로 가는 기분은 처음 일어나서 갈때까지만 해도 왠지 그냥 회사를 안가니까 기분이 왠지 설렜지만
병원 앞에 다다르니 공포가 엄습해 오더라고요
친구라도 부를껄 같이 오자고 할껄 왜 혼자 왔을까 이런저런 생각을 하면서 가게 되었습니다.
위에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라인이 좀 이상해서
머리를 묶고 다니기 정말 너무 아니더라고요
앞머리가 있을때는 묶고도 다녔지만 없앤 이후로 머리를 묶어본 기억이 없네요
예쁜라인을 위해 헤어라인과 옆에까지 같이 이식하기로 했는데요
상담때처럼 디자인 그려주고 수술
수술대에 누웠을때 정말 무섭더라고요 ㅋ 금방 잠들었지만
절개에 대한 걱정 정말 많이 했는데
통증부분 나름 참을만 하기는 했습니다.
자다깨다자다깨다
수술이 잘 되고 있냐고 물어보고
수술인데 원장님이랑 대화도 하면서 할수 있어서 마음에 안정이 좀 되긴 하는데
지치긴 하더라고요
저는 누워만 있는거지만요 ㅋ
머리 감고 사진 찍었는데요
빨간부분 보이시나요?
현재도 저 상태 그대로 이긴합니다.
머리 말리고 조금 누워있다가 나왔는데
그냥 멍한상태로 전철역으로 가서 멍~ 때리면서 집으로 어떻게 돌아왔는지 ㅋ
겨울이라 패팅 모자 쓰고 다녀서 티는 안나는데요
머리로 충분히 가려져서 내일 출근도 상관은 없을 것 같더라고요
아무도 모르겠죠
사실 회사에는 아는 사람이 몇명 없어서요 ㅋㅋ
아는 사람은 잘 되었냐고 괜찮냐고 카톡 폭주네요 ㅋㅋ
이 사진 보내주니까 안아프냐고
내일은 반차 쓰고 소독이랑 이런거 저런거 하러 와야하겠어요
라인은 좀 잘 잡힌거 같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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