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다모

모발이식은 최종 결과가 1년 후에나 최종 확인이 되기때문에 심고나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수술 후 자신의 상태를 회원들에게 진단받고 수술 후 관리나 사례별 생착, 추가 보완 방법을 카운셀링 받는 공간입니다.


모발이식 관련 의사들도 케이스를 공부하기 위해 방문 하는 이곳, 전세계에서 가장많은 임상자료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수술을 준비중인 누군가에겐 가치를 표현할 수 없는 의미있는 기록을 남겨주신 모든 선배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수술 후 포토자료를 남기는것은 '환자 힘'이기도하며 향후 예상할 수 없는 수술결과에 대한 강력한 보험입니다.

노블라인 모발이식센터

[노블라인 모발이식센터]

50대 m자 4개월 지난 후기

  • 5일 전

  • 322
1
  • 수술방식 비절개
  • 이식량 3278모 (1639모낭)
  • 수술경과 130일
  • 연령대 50대초
  • 수술 만족도
    5.0
  • 수술범위
    • M1 M1형

모발이식하고 4개월차를 지나고 있습니다.  

암흑기때 빠졌던 머리는 가늘게 새로 올라오고 있고 빠지지 않았던 머리는 꽤 굵고 길게 잘 자랐습니다.

아직은 빈틈이 꽤 보이는데 이제 전체 과정의 3분의 1정도 온거니 꽤 선방하고 있다고 봅니다.

중간에 흰머리들이 더러 있어서 좀 더 비어보이는 것도 있습니다.

심은 머리라서 아무래도 모질이 기존 앞머리 보다는 억센 느낌도 있고 꼬불거리기도 합니다.

저는 이 강한 느낌이 좋은데 원장님께 물어보니 시간이 지나면 앞머리 부위 성향하고 비슷해지면서 살짝 굵기도 가늘어지고 억센 느낌도 없어진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자연스러워지는거겠죠.

머리 잘 정리하고 나가면 지금도 탈모인게 잘 티가 나지 않습니다.

4개월 만에 이런 변화가 있다니 놀라울 따름 입니다.

요즘에 바람이 많이 부는데 변화를 느낀게 하나 있습니다.

예전 같으면 바람이 많이 불고는 하면 괜히 신경이 씌여서 머리도 숙이고 자꾸 만지게 되고는 했는데 확실히 제가 생각해도 바람에 대한 신경을 덜 쓰고 있습니다.

모발이식이 외모뿐만이 아니라 심적으로도 무언가 안정감을 주는 것 같습니다.

제가 직접 해보니 탈모 때문에 압박을 많이 느낀다면 모발이식이 참 좋은 해결책 같습니다.


모든 수술사례는 해당병원의 지원이나 편의를 제공 받고 특정병원에 유리하게 작성 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모든 성형수술은 예상치 못한 부작용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참고 자료로만 활용바랍니다. 본 게시물의 법적 권리와 책임은 게시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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