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술방식 비절개
- 이식량 2234모 (1117모낭)
- 수술경과 210일
- 연령대 비공개
모발이식은 최종 결과가 1년 후에나 최종 확인이 되기때문에 심고나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수술 후 자신의 상태를 회원들에게 진단받고 수술 후 관리나 사례별 생착, 추가 보완 방법을 카운셀링 받는 공간입니다.
모발이식 관련 의사들도 케이스를 공부하기 위해 방문 하는 이곳, 전세계에서 가장많은 임상자료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수술을 준비중인 누군가에겐 가치를 표현할 수 없는 의미있는 기록을 남겨주신 모든 선배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수술 후 포토자료를 남기는것은 '환자 힘'이기도하며 향후 예상할 수 없는 수술결과에 대한 강력한 보험입니다.
[압구정 맘모스헤어라인의원]

압구정 맘모스 7개월 경과 후기 <막강한 변화> <새해 첫날에 남기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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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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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 맘모스 7개월 경과 후기 <새해 첫날에 남기는 글>
마침 마지막날 병원에 다녀왔고 글을 쓰다보니 곧 새해라 경과 기록이라기보다는 인사 겸 이 시점에서의 생각을 정리해보고 싶어 글을 씁니다. 머리는 이제 경과라는 표현이 어색할 정도로 거진 다 자리 잡았습니다. 머리있는 사람으로 사는건 <이제 이렇게 사는 게 일상>이 된 느낌입니다. 탈모머리를 의식하는 순간이 거의 없어졌고 이게 생각보다 큽니다. 신경을 안 써도 된다는 상태 자체가요. 이번 경과 방문에서도 특별히 할 말이 많지 않았습니다. 맘모스에서 수술을 받은 분들이라면 알겠지만 늘 그렇듯 결과와 과정에 객관적이고 과장된 말도 없습니다. 지금 상태가 어떤지 앞으로 어떻게 더 변할지 데이터로 설명해주셨고 그걸로 충분했습니다. 오히려 그 담담함이 더 신뢰가 갑니다. 물론 모든 분들이 말도 다 못하게 격식있고 친절하지만요.
막날인데 병원 분위기는 평소와 다르지 않았습니다. 안면을 꽤 튼 직원분들과 인사를 나누면서 짧게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는데 여전히 맘모스 직원분들은 <일을 한다>기보다는 <전문가로서 자기 역할을 산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정신없이 바쁘게 굴지 않아도 설명을 길게 하지 않아도 전부 자기 자리에서 정확히 움직이고 있다는 게 보입니다. 이런 여유가 좋습니다. 원장님과도 짧게 새해 이야기를 했습니다. 가족 얘기도 잠깐 나왔고 명절마다 장모님 이야기나 집안 어른들 이야기로 자연스럽게 대화가 흐르는 게 이상하게도 좋았습니다. 원장과 환자라는 관계를 넘어서 그냥 한 사람으로서의 삶을 존중받는 느낌이랄까요. 이런 여유와 낭만이 맘모스라는 공간을 더 특별하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돌이켜보면 이 수술은 단순히 머리카락을 심은 경험이 아니었습니다. 시간을 들여 나 자신을 다시 대하는 법을 배운 계기였고 <외모를 신경쓰는 괜찮은 어른으로 살아가자>는 다짐을 구체화시킨 사건이었습니다. 지금의 저는 예전보다 젊어졌고 피부과의 영향도 크겠지만 변화의 시작점에 맘모스가 있었다는 건 분명합니다.
새해를 맞아 맘모스 원장님들, 직원분들, 그리고 각자의 자리에서 이 병원을 지켜주는 탈모 회원들까지 모두 건강하고 평안한 한 해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 역시 3개월 뒤 다시 방문할 때는 지금보다 더 안정된 모습으로 마지막 한 번의 기록을 남길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 글은 제 다짐과 변화의 중간 기록에 가깝습니다. 그리고 저는 아직 진행 중입니다. 2026년에는 피부과 뿐만 아니라 성형수술도 도전해보려고 합니다. 와이프도 좋아합니다. 응원해주시는만큼 저도 회원분들을 응원하겠습니다.
붉은 말의 해, Happy new year
마침 마지막날 병원에 다녀왔고 글을 쓰다보니 곧 새해라 경과 기록이라기보다는 인사 겸 이 시점에서의 생각을 정리해보고 싶어 글을 씁니다. 머리는 이제 경과라는 표현이 어색할 정도로 거진 다 자리 잡았습니다. 머리있는 사람으로 사는건 <이제 이렇게 사는 게 일상>이 된 느낌입니다. 탈모머리를 의식하는 순간이 거의 없어졌고 이게 생각보다 큽니다. 신경을 안 써도 된다는 상태 자체가요. 이번 경과 방문에서도 특별히 할 말이 많지 않았습니다. 맘모스에서 수술을 받은 분들이라면 알겠지만 늘 그렇듯 결과와 과정에 객관적이고 과장된 말도 없습니다. 지금 상태가 어떤지 앞으로 어떻게 더 변할지 데이터로 설명해주셨고 그걸로 충분했습니다. 오히려 그 담담함이 더 신뢰가 갑니다. 물론 모든 분들이 말도 다 못하게 격식있고 친절하지만요.
막날인데 병원 분위기는 평소와 다르지 않았습니다. 안면을 꽤 튼 직원분들과 인사를 나누면서 짧게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는데 여전히 맘모스 직원분들은 <일을 한다>기보다는 <전문가로서 자기 역할을 산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정신없이 바쁘게 굴지 않아도 설명을 길게 하지 않아도 전부 자기 자리에서 정확히 움직이고 있다는 게 보입니다. 이런 여유가 좋습니다. 원장님과도 짧게 새해 이야기를 했습니다. 가족 얘기도 잠깐 나왔고 명절마다 장모님 이야기나 집안 어른들 이야기로 자연스럽게 대화가 흐르는 게 이상하게도 좋았습니다. 원장과 환자라는 관계를 넘어서 그냥 한 사람으로서의 삶을 존중받는 느낌이랄까요. 이런 여유와 낭만이 맘모스라는 공간을 더 특별하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돌이켜보면 이 수술은 단순히 머리카락을 심은 경험이 아니었습니다. 시간을 들여 나 자신을 다시 대하는 법을 배운 계기였고 <외모를 신경쓰는 괜찮은 어른으로 살아가자>는 다짐을 구체화시킨 사건이었습니다. 지금의 저는 예전보다 젊어졌고 피부과의 영향도 크겠지만 변화의 시작점에 맘모스가 있었다는 건 분명합니다.
새해를 맞아 맘모스 원장님들, 직원분들, 그리고 각자의 자리에서 이 병원을 지켜주는 탈모 회원들까지 모두 건강하고 평안한 한 해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 역시 3개월 뒤 다시 방문할 때는 지금보다 더 안정된 모습으로 마지막 한 번의 기록을 남길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 글은 제 다짐과 변화의 중간 기록에 가깝습니다. 그리고 저는 아직 진행 중입니다. 2026년에는 피부과 뿐만 아니라 성형수술도 도전해보려고 합니다. 와이프도 좋아합니다. 응원해주시는만큼 저도 회원분들을 응원하겠습니다.
붉은 말의 해, Happy new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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