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술방식 비절개
- 이식량 5000모 (2500모낭)
- 수술경과 270일
- 연령대 30대후
모발이식은 최종 결과가 1년 후에나 최종 확인이 되기때문에 심고나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수술 후 자신의 상태를 회원들에게 진단받고 수술 후 관리나 사례별 생착, 추가 보완 방법을 카운셀링 받는 공간입니다.
모발이식 관련 의사들도 케이스를 공부하기 위해 방문 하는 이곳, 전세계에서 가장많은 임상자료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수술을 준비중인 누군가에겐 가치를 표현할 수 없는 의미있는 기록을 남겨주신 모든 선배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수술 후 포토자료를 남기는것은 '환자 힘'이기도하며 향후 예상할 수 없는 수술결과에 대한 강력한 보험입니다.
[뉴헤어모발성형외과의원]

모발이식 9개월 후기 이젠 제 원래 머리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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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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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6
수술전


6개월 차 때도 "생착이 잘 됐다, 이제 살 것 같다"며 대만족을 외쳤지만, 9개월이 된 지금 돌아보니 그때는 완성이 아니라 '시작'에 불과했네요. 지난 3개월 동안 어떤 극적인 변화가 있었는지 솔직하게 적어보겠습니다.
1. 6개월 차 vs 9개월 차, 가장 크게 달라진 점
'돼지꼬리(곱슬기)'의 실종과 질감의 변화: 6개월 차에는 머리카락이 굵게 올라오긴 했지만, 이식모 특유의 빳빳하고 약간 구불거리는 느낌(일명 돼지꼬리)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9개월 차에 접어드니 이식한 모발들이 제 원래 머리카락의 성질을 닮아가며 엄청 부드러워졌습니다. 손으로 쓸어 넘길 때 이질감이 전혀 없습니다.
길이가 길어지며 완성된 '찐' 밀도: 반년 차에는 짧은 머리들이 두피를 채워주는 느낌이었다면, 지금은 그 머리들이 기존 모발만큼 길게 자라나면서 층층이 겹쳐집니다. 덕분에 밀도가 6개월 차와는 비교도 안 될 정도로 꽉 차 보입니다. 빛 아래에 서 있어도 두피가 거의 비치지 않아요.
2. 미용실 가는 길이 즐겁습니다
6개월 차에는 "앞머리에 힘이 생겨서 세우고 다닐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감격이었죠. 지금은 스타일링의 차원이 달라졌습니다.
이제는 머리 길이가 충분히 확보되어서 제가 평소 해보고 싶었던 가르마 펌이나 자연스럽게 내리는 댄디컷도 완벽하게 소화가 됩니다. 미용사분도 제가 먼저 말하기 전까지는 수술 부위를 전혀 눈치채지 못하셨을 정도로 헤어라인이 자연스럽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3. 일상 속 주변 사람들의 반응
6개월 차에는 제가 제 머리를 보며 만족하는 단계였다면, 지금은 주변의 반응이 확실히 달라진 걸 느낍니다.
오랜만에 만난 지인들은 "너 요새 좋은 일 있냐? 얼굴이 왜 이렇게 폈냐", "인상이 되게 뚜렷해졌다"라고 칭찬을 해줍니다. 재미있는 건, 머리숱이 많아진 걸 바로 알아채기보다는 '뭔가 모르게 사람이 젊어지고 멋있어졌다'고 느낀다는 겁니다. 제가 모발이식을 했다고 말해주면 다들 깜짝 놀라며 병원 정보를 물어보곤 합니다.
4. 마무리하며
6개월 차 후기에서 모발이식은 '시간과의 싸움'이라고 말씀드렸었죠. 9개월이 된 지금은 그 싸움에서 완전히 승리하고 전리품을 누리는 기분입니다.
이제는 아침마다 거울을 보며 머리를 신경 쓰는 게 아니라, 오늘 무슨 옷을 입을지 고민하는 평범하고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습니다. 혹시 6개월 차쯤 되어서 "여기서 더 안 빽빽해지면 어떡하지?" 걱정하시는 분들이 있다면, 9개월, 10개월 차의 마법이 아직 남아있으니 마음 푹 놓고 기다리시라고 꼭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진짜 최종 후기인 1년 차 때는 과연 지금보다 더 좋아질 수 있을지, 저조차도 기대가 되네요. 다들 득모하시고 자신감 되찾으시길 바랍니다!




A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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