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발이식은 최종 결과가 1년 후에나 최종 확인이 되기때문에 심고나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수술 후 자신의 상태를 회원들에게 진단받고 수술 후 관리나 사례별 생착, 추가 보완 방법을 카운셀링 받는 공간입니다.
모발이식 관련 의사들도 케이스를 공부하기 위해 방문 하는 이곳, 전세계에서 가장많은 임상자료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수술을 준비중인 누군가에겐 가치를 표현할 수 없는 의미있는 기록을 남겨주신 모든 선배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수술 후 포토자료를 남기는것은 '환자 힘'이기도하며 향후 예상할 수 없는 수술결과에 대한 강력한 보험입니다.
[모션]모션에서 정수리 이식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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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방식
비절개
이식량
2000모
(1000모낭)
수술경과일
1일
연령대
40대초
수술범위
O형
<정수리탈모>
<디자인>
<이식>
안녕하세요 저의 모발이식 후기를 공유하고자 이렇게 글 남깁니다.
제가 정수리 족 모발이 유독 없어진 건 5년 정도 전 입니다.
그 당시 준비하던 시험이며 집안 일 등이 겹쳐 스트레스를 받아 원형 탈모가 왔겠거니 생각하고 대게 걱정 없이 지냈습니다, 주변에서도 그렇게 말하고 해서 믿었던 거죠.
물론 그 당시 머리털이 빠졌을 때는 정수리 뿐만 아니라 관자놀이 부분도 5백원 동전 크기로 빠졌는데 관자 놀이 부분은 제 예상과 주변분들 말대로 몇 달이 지나자 자연스레 회복이 되었는데 정수리 쪽은 그때당시 머리털이 빠진 상태에서 조금 더 진행된 채로 머리가 자라지 않더라구요…
머리털 나는데 좋다는 음식이며 약등을 복용 해 봤지만 전혀 효과를 못본 채 현재 5년차까지 왔었습니다.
공부할땐 이것저것 신경 쓰지도 않고 모자 눌러쓰고 다니면서 그다지 큰 신경쓸 거리가 되지 않았는데 사회생활 하면서 은근히 핸디캡이 되는 듯 해서 모발이식을 받게 되었습니다.
탈모가 그저 한세대 건너뛰는 유전이라고만 알고 있었는데 그건 속설에 가깝고 제가 알지 못했던 탈모유형이 정말 많다고 하더라구요…
원형 탈모가 꼭 다 자라는 유형만 있는것도 아니고… 물론 정상적인 원형 탈모인 경우는 이식을 안해준다고 들었지만 제 경우는 원형탈모(의심)가 시작된지 5년이 경과 했음에도 불구하고 자라지 않았다는 말씀에 수술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탈모가 그 자체적인 질환은 아프거나 하지 않으니 그다지 문제가 되지 않지만 그로 인한 스트레스나 위축감이 가장 문제가 된 듯 합니다.
이번에 저는 스트레스는 뽑고 자신감을 이식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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